미성숙한 완전한 성숙

예다올 | 봄미디어 | 2018년 06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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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여기 제 자리인데요.”

충동적으로 오른 영국행 비행기 안,
작은 실수로 맺게 된 인연은 아이러니하게 이어지게 되고,

“동행할래요?”

혼자 여행길에 올랐던 연하는 묘한 두 남자와 함께하게 된다.

“뭐 하러 잘해 주냐.”
“그래도 되는 여자라서.”

그녀에게 한없이 다정한 박한열과 다소 까칠한 안동하.
두 남자의 온도 차이에서 변해 가는 연하의 감정은…….

“너무 자연스럽게 마음에 들어와서 알 수가 없었어요.”

미성숙하게나마 성숙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저자소개

예다올
글이 쓰고 싶었기에 글을 썼고, 멈출 수가 없었다.
그런 내 글이 누군가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했다면 그거면 됐다.
그것이 내가 다시 글을 쓰는 이유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1화 첫째 날
2화 둘째 날
3화 셋째
4화 넷째 날 (버려진 아이 上)
5화 다섯째 날 (버려진 아이 下)
6화 여섯째 날 (자꾸만)
7화 일곱째 날 (같이 가요)
8화 여덟째 날 1 (셋이 아닌 넷)
9화 여덟째 날 2 (안동하, 하동안)
10화 아홉째 날 1 (소나기)
11화 아홉째 날 2 (사랑의 작대기 1)
12화 열째 날 (Go Back)
13화 열한째 날 (사랑의 작대기 2)
14화 열두째 날 (원점으로)
15화 사랑보다 우정
16화 카르페 디엠
17화 가까워지는 우리 둘 사이
18화 너를 위해
19화 마지막 편지
20화 돌아가는 길
21화 기약
22화 외면할 운명
23화 나이기 전에 너, 너이기 전에 나
24화 한 발자국
25화 두 발자국
26화 빠른 엔딩
27화 이루어질 사랑
28화 꿈인지 아닌지
29화 직면
30화 벼랑 끝에서
31화 누가 말 좀 해 줘요.
32화 너와 나와
33화 5년 후 (하루를 살아도 1년 같은, 1년을 살아도 하루 같은)
에필로그 – 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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