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주(吳連珠, OH YEON JU)
한국교원대를 졸업하고 인천 지역의 중등학교 사회과 교사로 근무했다.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7년부터 충북대학교 사회교육과 부교수로서 예비 사회과 교사들을 양성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의 정치사회화 과정, 초기 미국 사회과 역사, 그리고 쟁점 중심 교육과정에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한은경(韓恩京, HAN EUN KYEONG)
한국교원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인천에서 사회과 교사로 재직 중이다. 현재 인천국제고에 근무하면서 국제법, 국제정치, 국제경제 등의 국제전문 교과를 가르치며, 토론과 쟁점이 살아 있는 활동 중심의 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과 더불어 공부하고 있다.
최선(崔善, CHOI SUN)
순천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광주 동아여자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 재직 중이다.
임경희(林慶禧, LEEM KYUNG HEE)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마치고 충북대학교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중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학생들이 즐겁고 신나게 활동할 수 있는 사회과 수업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박경수(朴敬洙, PARK KYUNG SU)
충북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수업은 재미없는 것이라는 편견을 스스로 깨는 중이며 법교육과 융합교육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있다. 다른 한 편으로 취미로 연습했던 디자인이 가져온 결과에 놀라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