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열하일기’의 서문[熱河日記序]
1편. 강을 건너는 일에 대한 기록[渡江錄]
1장. ‘도강록’의 서문 27
2장. 6월 24일, 신미일의 여정 33
1. 1780년 6월 24일에
2. ‘압록강’의 발원에 관하여
3. 장마철의 ‘압록강’
4. ‘노참봉’과 ‘정진사’
5. 당상관 ‘김진하’
6. 마부 ‘창대’와 하인 ‘장복’
7. ‘유혜풍’의 시에 관하여
8. 사신단의 행색에 관하여
9. 사신단에 대한 검열
10. ‘압록강’을 건너는 상황에 대한 묘사
11. 길과 도에 관한 수석통역관 ‘홍명복’과의 대화
12. ‘압록강’을 건넌 후의 혼란스러움
13. ‘애랄하’의 중국인 사공이 구사하는 ‘관화’
14. 빈 터가 되어버린 ‘애랄하’
15. 사신단의 숙영지에 대한 묘사
16. ‘군뢰’의 행색에 대한 묘사
3장. 6월 25일, 임신일의 여정 61
1. 1780년 6월 25일에
4장. 6월 26일, 계유일의 여정 65
1. 1780년 6월 26일에
2. ‘금석산’에 숨었던 ‘강세작’의 이야기
3. 중국어를 잘 하는 ‘득룡’
4. ‘총유’라는 지명에 관하여
5장. 6월 27일, 갑술일의 여정 73
1. 중국인들과의 시끄러운 소동
2. ‘금강산’에 대한 탄식
3. 왕의 기운이 서린 ‘도봉산’과 ‘삼각산’
4. ‘책문’에서 만난 중국인들
5. 사신 일행이 무역하는 방식
6. 열쇠를 잃어버린 ‘장복’
7. 스스로를 반성하는 ‘박지원’
8. ‘왕자’와 ‘얼대인’과 ‘산대인’
9. 예물을 나누어 주는 수단에 능한 ‘득룡’
10. 예물의 품목
11. ‘변계함’의 실수
12. 주막집에서
13. ‘이용후생’과 ‘정덕’을 논변하는 ‘박지원’
14. ‘안시성’ 옛 터
15. 우물에 관하여
16. 우연히 길에서 만난 사람들
17. 두 개의 비석에 관하여
18. ‘책문’과 ‘가자문’과 ‘변문’
6장. 6월 28일, 을해일의 여정 103
1. 예닐곱 번 ‘연경’을 드나든 ‘대종’
2. ‘강영태’를 만나다
3. 여러 사람들과의 한담
4. ‘강영태’의 집안 풍경에 대한 묘사
5. 다른 집의 풍경에 대한 묘사
6. ‘이혜적’을 만나다
7. 중국식 벽돌에 대한 설명
8. 기와 이는 방법에 대한 설명
9. 중국식 벽돌에 대한 평가
10. ‘안시성’ 옛 터에 대한 역사적 고찰
11. 조선 선비들의 역사적 무지에 대한 비판
12. ‘한4군’에 관한 설명
13. ‘패수’와 ‘평양’에 관한 설명
14. ‘낙랑군’의 관아는 ‘요동’의 ‘평양’에 있었다
15. 중국의 성곽 건축술에 대한 칭찬
16. ‘강영태’의 집보다 훌륭하게 지어진 전당포
17. 돌과 벽돌에 관한 ‘정진사’와의 대화
18. 여행자들의 행색에 대한 묘사
7장. 6월 29일, 병자일의 여정 135
1. ‘삼가하’에서 ‘통원보’에 이르는 길
2. ‘통원보’의 어느 전당포에서
8장. 7월 1일, 정축일의 여정 141
1. 투전판을 벌이다
2. 만주족인 늙은 여자와 처녀
3. 털과 깃이 죄 뽑힌 닭들
9장. 7월 2일, 무인일의 여정 147
1. 물이 불어 시냇물을 건너지 못 하다
2. 주인장과의 대화
3. 남의 밭에 들어간 가축의 처리방법
4. 중국의 가마와 조선의 가마
5. 벽돌 굽는 방법에 관하여
6. 투전판을 벌이다
10장. 7월 3일, 기묘일의 여정 159
1. 시집가는 행차를 만나다
2. ‘부선생’의 사연에 대해서 듣다
3. 비루하고 용렬한 ‘부선생’
4. ‘명성당’의 서적목록을 빌려오다
5. ‘명성당’의 서적목록
6. ‘명성당’의 서적목록을 필사하다
11장. 7월 4일, 경진일의 여정 175
1. 강 건널 계책을 모색하다
12장. 7월 5일, 신사일의 여정 179
1. 중국식 구들과 조선식 온돌
2. 조선식 온돌의 6가지 결점
3. 스스로를 ‘되놈’이라고 칭하는 청나라 갑군
13장. 7월 6일, 임오일의 여정 189
1. 강물을 건너는 상황에 대한 묘사
2. ‘연산관’에서 묵다
3. 꿈을 꾸다
14장. 7월 7일, 계미일의 여정 197
1. 어렵사리 강물을 건너다
2. ‘마운령’과 ‘청석령’을 넘다
15장. 7월 8일, 갑신일의 여정 203
1. ‘백탑’에 이르다
2. ‘정진사’와의 대화
16장. 7월 9일, 을유일의 여정 211
1. ‘요동’ 땅에 들어서다
2. 한족 여자보다 만주족 여자가 더 아름답다
17장. 옛 ‘요동’ 땅에 대한 기록 217
1. ‘요동성’의 역사
2. ‘누루하치’와 ‘홍타시’
3. ‘청나라’에게 패배한 ‘명나라’
4. 공과 죄가 분명하지 못 하면 나라가 망한다
5. 성의 해자를 거닐다
18장. ‘요동’의 ‘백탑’에 대한 기록 227
1. ‘백탑’에 관하여
2. ‘백탑’ 아래서 두 사람을 만나다
19장. ‘관운장’의 사당에 대한 기록 233
1. ‘관제묘’에 관하여
2. 사당 안의 모습
20장. ‘광우사’에 대한 기록 237
1. ‘광우사’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