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전하는 포토에세이
자연에서 보고 배우고 느낀다
포토에세이스트 록셈 이준혁의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포토에세이 작품집.
이번 작품집은 자연이 인간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청소년에게 진지하게 때론 웃음 가득하게 소개하고 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과 그 속에 감춰진 의미를 찾는 재미를 선물한다.
좀 더 스마트한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꼭 전해야하는 메시지를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보여준다.
“우리의 청소년이 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에 어울리는 글을 쓰는 놀이를 한다면, 세상은 더 밝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