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괜찮아.’
별거 아닐 수도 별거 일수도 있는 제 얘기 들어 보실래요?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공감이 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내 인생 내 방식대로 살아가면서 열심히 잘 살았다라고 말하고 싶었다.
앞으로 살아갈 일을 많지만 사실 그 누구도 언제까지 살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지금 하고 싶은 거 하세요. 인생은 여행입니다.
여행 도중에 쉬기도 하고 계획대로 가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재밌는 나만의 여행.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주저 하지 않기를 응원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 하지 않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요. 저는 아직도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