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막
1장.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
1.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의 재회 15
2. 지난밤을 시궁창에서 지낸 ‘에스트라공’ 19
3. ‘블라디미르’의 회상 21
4. ‘에스트라공’의 장화 23
5. 서로의 고통 25
6. ‘블라디미르’의 기다림 27
7. 생각에 잠긴 ‘블라디미르’ 31
8. 참으로 끔찍한 궁핍 33
9. 자칭 시인이었던 ‘에스트라공’ 35
10. ‘블라디미르’가 들려주는 복음서 이야기 37
11. 복음서에는 관심이 없는 ‘에스트라공’ 43
12. ‘고도’를 기다려야 하는 장소 45
13. ‘고도’를 기다려야 하는 기간 49
14. ‘고도’를 기다려야 하는 요일 53
15. 악몽을 꾼 ‘에스트라공’ 55
16. 결코 멀리 가지 못 하는 ‘에스트라공’ 59
17. 창녀촌 얘기를 들려달라고 하는 ‘에스트라공’ 61
18. 창녀촌 얘기를 하지 않겠다는 ‘블라디미르’ 63
19. ‘고도’를 기다리는 동안 목을 매자고 하는 ‘에스트라공’ 67
20. 서로에게 먼저 목을 매달라고 하다 69
21. 다시 ‘고도’를 기다리기로 하다 73
22. 자기의 권리를 묻는 ‘에스트라공’ 77
23. 자기의 권리를 없애버린 자들 79
24. 그들을 놀라게 한 ‘고도’ 81
25. 배가 고프다고 하는 ‘에스트라공’ 83
26. 당근 맛을 묻는 ‘블라디미르’ 85
27. ‘고도’에게 얽매였는지를 묻는 ‘에스트라공’ 87
2장. ‘포조’와 ‘럭키’
1. ‘포조’와 ‘럭키’의 등장 91
2. ‘포조’를 ‘고도’라고 착각하는 ‘에스트라공’ 93
3. 두 사람에게 자기 이름의 의미를 묻는 ‘포조’ 95
4. ‘고도’에 대해서 묻는 ‘포조’ 99
5. 외투와 채찍과 의자와 바구니 103
6. ‘럭키’를 관찰하다 109
7. 뼈다귀를 탐욕스레 바라보는 ‘에스트라공’ 115
8. 뼈다귀를 구걸하는 ‘에스트라공’ 117
9. 뼈다귀를 얻은 ‘에스트라공’ 119
10. 화를 내는 ‘블라디미르’ 121
11. ‘블라디미르’에게 시비를 거는 ‘포조’ 123
12. ‘블라디미리’를 붙잡는 ‘포조’ 125
13. ‘포조’에게 질문하는 ‘에스트라공’ 129
14. 가방을 내려놓지 않는 ‘럭키’ 131
15. ‘럭키’를 목맨 밧줄을 잡아당기는 ‘포조’ 133
16. 가방을 내려놓지 않는 이유를 묻는 ‘에스트라공’ 135
17. 이유를 대답해 주는 ‘포조’ 137
18. 눈물을 흘리는 ‘럭키’ 141
19. ‘에스트라공’의 정강이를 걷어차는 ‘럭키’ 143
20. ‘럭키’에게 침을 뱉는 ‘에스트라공’ 147
21. ‘포조’를 비난하다 149
22. 다시 ‘럭키’를 비난하다 153
23. 파이프를 잃어버린 ‘포조’ 155
24. 울먹이는 ‘포조’ 159
25. 화를 내는 ‘블라디미르’ 161
26. ‘포조’가 의자에 앉는 방법 163
27. 자기가 하던 말을 금세 잊어버리는 ‘포조’ 167
28. ‘포조’의 횡설수설 169
29. 칭찬을 받고 싶어 하는 ‘포조’ 173
30. 친절에 대해 보답하겠다는 ‘포조’ 175
31. ‘럭키’에게 춤을 추라고 하는 ‘포조’ 177
32. 자기 춤을 ‘그물’이라고 부르는 ‘럭키’ 181
33. 분무기를 잃어버린 ‘포조’ 183
34. 짐을 내려놓은 ‘럭키’ 185
35. 모자를 써야만 생각할 수 있는 ‘럭키’ 187
36. ‘럭키’에게 모자를 씌워 주는 ‘블라디미르’ 189
37. ‘럭키’에게 생각을 하라고 명령하는 ‘포조’ 191
38. ‘럭키’의 횡설수설에 대한 반응 193
39. ‘럭키’의 무의미하고 장황한 횡설수설 195
40. 쓰러진 ‘럭키’를 일으켜 세우다 199
41. 회중시계를 잃어버린 ‘포조’ 203
42. 모두들 회중시계를 찾기 시작하다 205
43. 서로 쉬이 헤어지지 못 하다 207
44. ‘포조’와 ‘럭키’의 퇴장 211
45. 다시 ‘고도’를 기다리다 213
46. 소년의 등장 215
47. ‘고도’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는 소년 219
48. 소년이 늦었다며 다그치는 ‘에스트라공’ 221
49. 스스로가 불행하다는 ‘에스트라공’ 223
50. ‘고도’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년 227
51. ‘블라디미르’와 소년의 대화 229
52. 스스로를 ‘그리스도’와 비교하는 ‘에스트라공’ 235
53. 나무에 목매달고 싶다는 ‘에스트라공’ 237
54. 자살하려고 했었던 ‘에스트라공’ 239
55. 두 사람의 회한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