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중용장구’의 서문[中庸章句序] 23
◉ ‘중용장구’에 관하여[中庸章句] 33
1장. ‘천명’과 ‘솔성’과 ‘수도’ 35
1. ‘천명’과 ‘솔성’과 ‘수도’
2. ‘도’라는 것
3. ‘은’과 ‘미’
4. ‘중’과 ‘화’
5. ‘중화’
2장. 군자의 ‘중용’과 소인의 ‘중용’ 43
1. 군자의 ‘중용’과 소인의 ‘중용’
3장. ‘중용’의 지극함과 백성들의 능함 47
1. ‘중용’의 지극함과 백성들의 능함
4장. ‘도’가 행해지지 않는 이유 49
1. ‘도’가 행해지지 않으며 밝혀지지 않는 이유
2. 능히 ‘중용’의 맛을 앎이 드물다
5장. ‘도’가 행해지지 못 함 51
1. ‘도’가 행해지지 못 함
6장. 양 극단에 관하여 53
1. 양 극단에 관하여
7장. 한 달의 기약도 지키지 못 한다 55
1. 한 달의 기약도 지키지 못 한다
8장. ‘안회’의 사람됨 57
1. ‘안회’의 사람됨
9장. 지혜와 어짊과 용기 59
1. ‘중용’은 능히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0장. 강함에 관하여 61
1. ‘공자’에게 강함에 대해 묻는 ‘자로’
2. ‘공자’의 답변
3. 남방의 강함
4. 북방의 강함
5. 군자의 강함
11장. 은밀한 이치와 해괴한 행동 65
1. ‘색은행괴’에 대한 ‘공자’의 비판
2. 중도에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
3. 성자로서의 ‘공자’
12장. 군자의 ‘도’ 69
1. 군자의 ‘도’는 너르고도 은미하다
2. 성인마저도 능할 수 없는 ‘중용’
3. 상하의 구별은 잘 드러나야 한다
4. 군자의 ‘도’는 부부에게서 시작된다
13장. ‘도’와 사람 73
1. ‘도’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지 않다
2. 대중의 관점으로서 대중을 다스려야 한다
3. 자기가 싫은 일은 남도 싫은 법이다
4. 군자의 네 가지 ‘도’
14장. 군자의 행동방식 79
1. 군자는 ‘지금 여기’에서 행할 따름이다
2. 군자는 어디에서든 스스로 만족할 줄 안다
3. 윗사람과 아랫사람
4. 군자는 천명을 기다리고 소인은 요행을 바란다
5. 군자의 태도는 활쏘기와 유사하다
15장. 군자와 처자식과 형제와 부모 83
1. 군자의 ‘도’는 가깝고 낮은 데에서 시작된다
2. 처자식과 형제의 화합
3. 부모를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16장. 귀신과 만물과 제사와 신과 정성 85
1. 지극한 귀신의 덕
2. 만물의 본체
3. 성대한 제사
4. 신의 다가옴은 예측할 수 없다
5. 정성스러움은 가려질 수 없다
17장. 천명과 천자 89
1. 위대한 효자 ‘순임금’
2. 만물을 생성하는 하늘
3. 아름다운 군자의 훌륭한 덕
4. 큰 덕을 지닌 자는 천명을 받든다
18장. ‘문왕’과 ‘무왕’과 ‘주공’ 92
1. 근심이 없는 ‘문왕’
2. 천하를 소유한 ‘무왕’
3. ‘문왕’과 ‘무왕’의 덕을 이룬 ‘주공’
19장. 효도와 제사와 정치 97
1. ‘무왕’과 ‘주공’의 효도
2. 효도라는 것은
3. 조상에 대한 제사
4. 종묘의 예법과 서열과 귀천
5. 효도의 지극함
6. 제사와 정치
20장. 정치에 관하여 103
1. ‘공자’에게 정치에 대해 묻는 ‘애공’
2. ‘문왕’과 ‘무왕’의 정치
3. 정치는 신속하고 민감함 것이다
4. 정치와 사람과 몸과 ‘도’와 어짊
5. 예법이 생겨난 까닭
6. 군자는 사람을 알고 천리를 알아야 한다
7. 다섯 가지 ‘도’와 세 가지 덕
8. ‘달도’의 앎과 성공
9. ‘호학’과 ‘역행’과 ‘지치’
10. 사람과 천하와 국가
11. ‘9경’의 차례
12. ‘9경’의 효능
13. 권장하는 정치
14. ‘9경’의 실제
15. 매사를 미리 준비하고 미리 정돈해야 한다
16. 신임과 믿음과 성실함과 선함
17. 정성스러움에 관하여
18. 정성스러움에 관한 조목
19. 군자가 되려면 백배 더 노력해야 한다
21장. 사람의 ‘도’에 관하여 127
1. 정성스러움과 밝아짐과 가르침
22장. 하늘의 ‘도’에 관하여 129
1. 정성스러움과 본성과 화육
23장. 한쪽으로의 지극함 131
1. 정성과 형체와 드러남과 감동과 변화와 교화
24장. 지극히 정성스러운 ‘도’ 133
1. 상서로운 조짐과 요사스러운 꾸밈
25장. 정성스러움에 관하여 135
1. 스스로 이루고 스스로 행해야 한다
2. 정성스러움은 만물의 시작과 끝이다
3. 본성은 시의적절하도록 두어야 한다
26장. 하늘과 땅의 ‘도’ 139
1. 정성스러움은 쉼이 없어야 한다
2. 쉼 없음과 오래됨과 징험
3. ‘유원’과 ‘박후’
4. ‘박후’와 ‘고명’과 ‘유구’
5. 성인은 천지와 동일한 본체다
6. 억지로 하지 않아도 이루어진다
7. 천지의 ‘도’
8. 만물을 생성하는 공로
9. 하늘과 땅과 산과 강
10. 하늘이 하늘이고 ‘문왕’이 ‘문왕’인 까닭
27장. 성인의 ‘도’ 147
1. 위대한 성인의 ‘도’
2. 지극히 큰 ‘도’
3. 넉넉하고 넉넉한 ‘도’
4. ‘도’는 훌륭한 사람을 기다려야 행해진다
5. 지극한 덕과 지극한 ‘도’
6. 군자의 ‘중용’
7. 군자의 태도
28장. 천자와 예악과 ‘공자’ 153
1. 재앙이 자신에게 미치는 까닭
2. 천자가 아니라면
3. 통일된 천하
4. 예악을 지어낼 수 있는 자
5. ‘주’나라의 예법을 따른 ‘공자’
29장. 군자의 통치방식 157
1. 통치에 있어 세 가지 중요한 것
2. ‘상언’과 ‘하언’
3. 군자의 ‘도’는 자기 자신에게 근본을 둔다
4. 하늘의 이치와 사람의 이치
5. 군자의 행실과 언변
6. 군자의 명예
30장. 천지자연의 ‘도’ 163
1. 하늘의 때와 풍토의 이치
2. 자연의 ‘도’
3. 천지의 위대함
31장. 성인과 백성 167
1. 천하의 지극한 성인
2. 연못과 샘처럼
3. 백성들의 공경과 믿음과 기쁨
4. 하늘과 같은 덕
32장. 천하와 천지 171
1. 천하의 지극한 성실함
2. 어짊과 하늘
3. 하늘의 덕에 통달한 자
33장. 군자가 ‘중용’하는 태도 175
1. 군자의 드러남과 소인의 사라짐
2. 군자는 홀로일 때에도 삼간다
3. 군자는 홀로일 때에도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4. 군자는 감격할 때에도 굳이 말하지 않는다
5. ‘중용’의 지극한 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