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11장. 선진(先進) 13
1. 야인으로서의 선배와 군자로서의 후배
2. 떠나간 자들을 회상하는 ‘공자’
3. ‘안회’에 대한 ‘공자’의 평가
4. ‘민자건’의 효성을 칭찬하는 ‘공자’
5. ‘남용’과 ‘공자’
6. ‘안회’의 요절을 안타까워하는 ‘공자’
7. ‘공자’가 수레를 팔 수 없는 까닭
8. ‘안연’의 죽음을 슬퍼하는 ‘공자’
9. ‘안연’의 죽음에 대한 ‘공자’의 애통함
10. ‘안연’의 장례식에 대한 ‘공자’의 한탄
11. 삶을 모른다면 죽음도 알 수 없다
12. 각 제자들이 ‘공자’를 모시는 태도
13. ‘민자건’을 칭찬하는 ‘공자’
14. ‘자로’의 미숙함을 안타까워하는 ‘공자’
15. ‘자장’과 ‘자하’에 대한 ‘공자’의 평가
16. ‘염유’를 비난하는 ‘공자’
17. 제자들에 대한 평판
18. ‘안회’와 ‘자공’에 대한 ‘공자’의 평가
19. 선인이 성인일 수 없는 까닭
20. 언론이 독실하면 군자인가
21. 물러서는 자와 앞서는 자
22. ‘공자’를 섬기는 ‘안회’의 태도
23. ‘중유’와 ‘염구’에 대한 ‘공자’의 평가
24. ‘공자’가 말재주 있는 자를 미워하는 까닭
12장. 안연(顔淵) 13
1. ‘극기복례’를 논변하는 ‘공자’
2. ‘기소불욕 물시어인’을 논변하는 ‘공자’
3. ‘기언야인’을 논변하는 ‘공자’
4. ‘하우하구’를 논변하는 ‘공자’
5. 군자의 형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다
6. 현명함에 대해 논변하는 ‘공자’
7. 양식과 군대와 백성의 신의
8. 질박함과 꾸밈
9. 백성과 임금
10. 덕을 높이고 미혹을 변별하는 방법
11. ‘군군 신신 부부 자자’를 논변하는 ‘공자’
12. 매사에 과감한 ‘자로’
13. 애당초 소송을 없애겠다는 ‘공자’
14. 충성스러움을 논변하는 ‘공자’
15. 학문과 예법
16. 군자와 소인의 차이점
17. 정치라는 것은 공정하게 함이다
18. 도둑과 탐욕
19. 바람과 같은 군자와 풀과 같은 소인
20. 통달과 소문
21. ‘숭덕’과 ‘수특’과 ‘변혹’을 논변하는 ‘공자’
22. ‘애인’과 ‘지인’을 논변하는 ‘공자’
23. 벗에 대한 충고
24. 군자의 벗
13장. 자로(子路) 13
1. 정치는 솔선수범하며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2. 현명한 인재를 천거하는 방법
3. 정치는 명칭을 바르게 함이다
4. ‘번지’가 소인이라고 말하는 ‘공자’
5. 시 3백편보다 중요한 일
6. 통치자는 그 자신이 먼저 올발라야 한다
7. 노나라와 위나라의 정치는 유사하다
8. 위나라 공자 ‘형’의 살림살이
9. 백성들의 부유함과 교육
10. 등용되기를 원하는 ‘공자’
11. 선인이 다스리는 나라
12. 성인으로부터 명을 받은 왕자의 정치
13. 통치자는 그 자신이 먼저 올발라야 한다
14. ‘염자’의 퇴궐이 늦은 이유를 묻는 ‘공자’
15. 나라를 흥하게 하는 말과 망하게 하는 말
16. 정치에 대해서 묻는 ‘섭공’
17. 조급한 일처리와 작은 이득
18. 정직함에 관하여
19. 오랑캐의 나라에 가서도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20. 자잘한 자들의 정치
21. 중도를 좇는 선비와 경솔한 자와 성급한 자
22. 항상 된 마음과 점을 치는 마음
23. 군자의 조화로움과 소인의 동일함
24. 고을 사람들의 여론에 대해서 묻는 ‘자공’
25. 섬김과 기쁨
26. 태연함과 교만함
27. 어짊에 가까운 것들
28. 선비의 간절함과 기쁨
29. 충성스러운 군인의 교육법
30. 백성을 버리는 일
14장. 헌문(憲問) 13
1. 수치스러움에 관하여
2. 어짊에 대해 묻는 ‘원헌’
3. 선비는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4. 말과 행동
5. 덕이 있는 자와 어진 자
6. ‘남궁괄’에 대한 ‘공자’의 평가
7. 어질지 못 한 자와 어진 자
8. 사랑과 충성
9. 정나라에서 명령서를 작성하는 과정
10. ‘자산’과 ‘자서’와 ‘관중’에 대한 ‘공자’의 평가
11. 가난한 자의 원망과 부유한 자의 교만
12. ‘맹공작’에 대한 ‘공자’의 평가
13. 완성된 인간에 대하여
14. ‘공숙문자’에 대한 ‘공자’의 평가
15. ‘장무중’에 대한 ‘공자’의 평가
16. ‘문공’과 ‘환공’에 대한 ‘공자’의 평가
17. ‘관중’에 대한 ‘공자’의 평가
18. ‘관중’을 옹호하는 ‘공자’
19. ‘선’을 칭찬하는 ‘공자’
20. ‘영공’이 지위를 유지하는 까닭
21. 말과 행동
22. 대부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려는 ‘공자’
23. 임금을 섬기는 방법
24. 천리에 통달하는 군자와 이득에 통달하는 소인
25. 옛날에 배우는 자들과 요새 배우는 자들의 차이
26. ‘거백옥’의 심부름꾼을 칭찬하는 ‘공자’
27. 지위와 정치
28. 지위와 생각
29. 군자의 말과 행동
30. 군자의 세 가지 도리
31. 남들을 비교하는 ‘자공’
32.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살펴야 한다
33. 피해의식과 불신감을 억눌러야 한다고 말하는 ‘공자’
34. 고집스러움을 미워하는 ‘공자’
35. 천리마 ‘기’를 칭찬하는 까닭
36. 은덕은 은덕으로써 갚아야 한다
37. ‘하학이상달’을 논변하는 ‘공자’
38. 천명을 논변하는 ‘공자’
39. 현명한 자의 행동방식
40. 은둔자에 관하여
41.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끊임없이 실천하는 ‘공자’
42. 경쇠를 연주하는 ‘공자’
43. 임금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
44. 윗사람이 예절을 좋아하면 백성을 부리기 쉽다
45. 자기를 수양하여 남을 편안케 해야 한다
46. ‘원양’을 나무라는 ‘공자’
47. 학문을 속히 이루려고만 하는 자
15장. 위령공(衛靈公) 13
1. 군대에 대한 일은 배우지 않았다고 하는 ‘공자’
2. 곤궁함을 대하는 군자와 소인의 차이
3. ‘일이관지’를 논변하는 ‘공자’
4. 덕을 아는 자가 드물다고 말하는 ‘공자’
5. 억지로 하지 않는 ‘순임금’의 정치
6. 참됨과 미더움과 돈독함과 공경스러움에 관하여
7. ‘사어’와 ‘거백옥’에 대한 ‘공자’의 평가
8. 사람도 잃지 않고 언어도 잃지 않아야 한다
9. 뜻이 있는 선비로서 어진 사람
10. 현명한 자를 섬기며 어진 자를 벗 삼아야 한다
11. 나라 다스리는 방법
12. 먼 앞날에 대한 생각과 가까운 날에 대한 근심
13. 덕과 여색
14. ‘장문중’에 대한 ‘공자’의 평가
15. 자신에 대한 책망과 남에 대한 책망
16. ‘공자’도 어찌할 수 없는 자
17. 의로운 일과 사소한 지혜
18. 의로움과 예법과 겸손함과 믿음
19. 군자의 근심
20. 군자의 괴로움
21. 자기로서 사는 군자와 타자로서 사는 소인
22. 군자의 자긍심
23. 언변만으로 천거하지는 않는다
24. ‘서’는 ‘기속불욕, 물시어인’ 하는 것이다
25. 누구를 헐뜯고 누구를 칭찬할 것인가
26. 사라져버린 것들을 아쉬워하는 ‘공자’
27. 교묘한 말은 덕을 어지럽힌다
28. 대중들의 선호
29. 사람과 도
30. 허물을 고치지 않는 것이야말로 허물이다
31. 배우는 일
32. 농사를 짓는 일과 도를 구하는 일
33. 장엄함으로써 백성들을 대해서는 안 된다
34. 사소한 일과 큰일
35. 어짊은 물과 불보다 중요한 것이다
36. 어짊은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아야 한다
37. 군자는 하찮은 일에 구애받지 않는다
38. 녹봉은 맡은 일 이후로 하여야 한다
39. 참된 교육은 온갖 부류를 없앤다
40. 도가 다르면 함께 하지 말아야 한다
41. 말은 뜻을 전달하는 도구다
42. 장님 악사를 돕는 도리
16장. 계씨(季氏) 13
1. ‘전유’를 토벌하려고 하는 ‘계씨’
2. 천하에 도가 있을 때와 천하에 도가 없을 때
3. ‘맹손’과 ‘숙손’과 ‘계손’의 세력이 미약해짐
4. 유익한 벗과 손해되는 벗
5. 유익한 즐거움과 손해되는 즐거움
6. 군자를 모실 때 저지르게 되는 세 가지 잘못
7.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가지
8. 군자가 두려워하는 세 가지
9. 최하급의 백성
10. 군자가 생각하는 아홉 가지
11. 선을 보면 노력하고 불선을 보면 피해야 한다
12. 제나라 ‘경공’과 ‘백이숙제’
13. 군자는 자기 아들일지라도 특별대우하지 않는다
14. 임금의 처에 대한 여러 가지 호칭
17장. 양화(陽貨) 13
1. ‘양화’와 ‘공자’
2. 성격과 습관
3. 최상으로 지혜로운 자와 최하로 어리석은 자
4. ‘공자’의 농담
5. ‘공자’를 등용하는 ‘공산불요’
6. 공손함과 너그러움과 믿음과 민첩함과 은혜로움
7. ‘필힐’에게 가려고 하는 ‘공자’
8. ‘불호학’의 여섯 가지 폐단
9. 시에 대하여 논변하는 ‘공자’
10. ‘주남’편과 ‘소남’편에 관하여 말하는 ‘공자’
11. 예와 악을 말하는 ‘공자’
12. 도적과 같은 소인
13. 덕을 훔치는 도적
14. 덕을 버리는 짓
15. 비루한 자의 걱정거리
16. 옛날과 지금을 비교하는 ‘공자’
17. ‘교언영색’과 어짊
18. ‘공자’가 싫어하는 세 가지
19. 하늘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법이다
20. ‘유비’의 잘못을 깨닫도록 하는 ‘공자’
21. ‘공자’의 3년상과 ‘재아’의 1년상
22. 장기와 바둑이라도 두어라
23. 군자는 의로움을 최상으로 삼는다
24. 군자가 싫어하는 것
25. 여자와 소인을 기르기 어려운 까닭
26. 40세에도 미움 받는다면 끝난 인생이다
18장. 미자(微子) 13
1. 은나라의 세 사람의 현인
2. 재판관이 된 ‘유하혜’
3. 제나라 ‘경공’과 ‘공자’
4. ‘공자’가 ‘계환자’를 떠난 까닭
5. 초나라의 미친 사람 ‘접여’의 노래
6. 은둔자 ‘장저’와 ‘걸닉’
7. ‘자로’가 만난 은둔자
8. 재야의 은둔자들에 대한 ‘공자’의 평가
9. 각지로 떠나버린 자들
10. ‘주공’이 논변하는 군자의 도리
11. 주나라의 여덟 선비
19장. 자장(子張) 13
1. ‘자장’이 말해주는 괜찮은 선비
2. 덕과 믿음
3. ‘자장’이 말해주는 벗 사귀는 방법
4. 작은 도와 원대한 도
5. 배우기를 좋아한다는 일
6. 어짊에 관하여
7. 기술자와 군자
8. 소인은 잘못을 변명한다
9. 군자의 세 가지 변화
10. 백성과 윗사람을 대하는 군자의 태도
11. 큰 덕과 작은 덕
12. 군자의 도리
13. 배움과 벼슬
14. 상을 당하면 슬픔을 극진히 할 따름이다
15. ‘자장’에 대한 ‘자유’의 평가
16. ‘자장’에 대한 ‘증자’의 평가
17. 부모의 상을 당해서는 정성을 다 해야 한다
18. 좇기 어려운 ‘맹장자’의 효도
19. 백성들의 실정을 알아야 한다
20. 하류에는 천하의 혐오스런 것들이 죄다 모여든다
21. 군자의 허물
22. ‘공자’는 ‘문왕’과 ‘무왕’의 도를 배웠다
23. ‘공자’에 대한 ‘숙손무숙’의 평가
24. ‘중니’를 헐뜯는 ‘숙손무숙’
20장. 요왈(堯曰) 13
1. ‘요임금’과 ‘순임금’과 ‘우임금’과 ‘탕왕’과 ‘무왕’
2. 다섯 가지 아름다움과 네 가지 패악
3. 천명과 예법과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