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없어도 땅은 있다

Ocean | 이페이지 | 2018년 07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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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부동산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아파트이고,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을 많이 생각하지만 정작 가장 큰 수익은 토지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토지가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것을 알지만 어렵다, 내부정보가 필요하다 등 토지투자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이 책이 그런 인식을 바꿔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토지투자는 상식이다. 당연한것이고 너무 쉬운 것이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집 값 2배 오를 동안에 20배 오를 수 있는 땅을 사라.

나는 집은 없어도 땅은 있다.

저자소개

어려서부터 전형적인 흙수저였다. 무언갈 더 노력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부동산을 접했고 경매와 아파트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부동산이라고 하면 아파트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파트를 많이 알아보다가 우연히 토지를 접하게 되었다. 어렵지 않고, 수익률이 크다보니 당연히 토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투자하고 공부하고 투자하기를 반복하다보니 모르는 사이에 땅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집은 없어도 땅은 있다' 에서 많은 사람들이 땅에 대한 오해를 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블로그를 오는 분들이나 앞으로 내가 진행할 모든것들에 대한 시작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

blog.naver.com/earthmanse

목차소개

1. 왜 땅인가
- 근검절약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 재테크중에 토지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 아파트보다 땅투자가 더 매력적인 이유

2. 땅에 대한 오해
- 땅투자는 어렵다? 오래걸린다?
- 땅 투자는 자금력이 좋아야만 할 수 있는 것인가?
- 지분의 땅은 팔리지 않는다?
- 땅투자는 기획부동산의 사기?
- 기획부동산과 토지판매법인부동산의 차이
- 땅은 돈이 있을 때 사는것이 아니라 땅이 있을 때 사는 것이다.

3. 땅의 종류와 가치
- 토지의 쓰임새에 따라 달라지는 지목
- 신분으로 분류되는 용도지역
- 용도지역을 보완하는 용도구역, 용도지구

4. 땅이 처음이라면
- 땅 투자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라
- 땅과의 거리나 땅의 모양을 따지지 말아라
- 건폐율과 용적률

5. 성공적인 투자
- 저평가되는 농지를 주목하라
- 투자 수익률을 결정하는 타이밍
- 국책사업,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주목하라
-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가 풀리는 지역을 주목하라
- 계획하고 만드는 길. 계획도로
- 땅 값을 상승시키는 가장 강력한 원인
- 관광이 땅 값에 미치는 영향
- 교통이 땅 값에 미치는 영향
- 산업단지가 땅 값에 미치는 영향

6. 사기당하지 않으려면
- 땅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 땅을 사기전에 반드시 현장을 가라
- 땅 사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봐야 할 서류. 토지이용계획
- 땅 사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봐야 할 서류. 등기부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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