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통입니다. 소통은 행복의 출발점입니다. 저자는 소통하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10년 동안 5,000여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이젠 책으로 세상과 소통을 시작합니다.
저자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지에서 목회자들에게 설교 글쓰기를 가르치는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저널 《Art Preaching》의 발행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