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유영미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사용설명서》 《가문비나무의 노래》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부분과 전체》 《혼자가 좋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삶》 《불행 피하기 기술》 등이 있다.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이 바라는 이야기
들어가며- 나는 예민한 내가 좋다
1장 나는 예민한 사람입니다
- 마음의 보호막 진단법
과소평가된 독특한 기질
재능과 결점 사이
나의 예민함 자가 진단법
우리 아이의 예민함 진단법
고도로 예민하고 외향적인 사람들
예민함과 외향성 자가 진단법
2장 나는 남보다 디테일한 감각을 가졌습니다
- 재능을 숨기게 만드는 고정관념들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
아이의 마음도 모르는 부모의 욕심
남자는 예민하면 안 되나요?
여자는 당연히 예민하다고요?
예민한 아이들에겐 시간을 주세요
3장 나는 나를 보호할 권리가 있습니다
- 내부 자극에 대처하는 법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 기르기
자극으로부터 중심 잡기
나를 보호하는 경계 짓기
타인과 세상을 향한 첫 걸음
경계 짓기를 위한 전제 조건
내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기
4장 이기주의자와 이타주의자 사이
- 외부 자극에 대처하는 법
스트레스와 번아웃으로부터 벗어나기
예민한 사람의 생각을 방해하는 것들
타인의 생각을 읽는 능력
효과적으로 갈등에 대처하는 법
조언자이자 희생자인 사람들
동경하거나 후퇴하거나
예민한 사람들만의 팀
5장 예민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고도 민감성에 대한 오해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기
잘못된 연결고리 풀기
마치며-자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원동력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