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 B정규직이 기록한 비정규직
열정 페이 : 열정 뺏기고 폐인 되는 것
그래서 정규직이야?
비정규직으로 시작해도 될까요?
‘다 잘되겠지’라는 말
월화수목금 AM 6:40
월화수목금 PM 6:40
‘노동’은 할인되는 품목이 아닙니다
계약직 커플, 그들은 결혼할 수 있을까?
연봉이 얼만데?
뭐랄까? 새로움이 빠진 느낌?
계약직으로 돌아온 상사
Episode 2. B정규직이 머물던 오피스
가족 같은 회사
회의에 회의가 들다
너에겐 ‘의리’ 나에겐 ‘괴리’
팀장님! 그러다 손가락 관절염 걸리겠어요
회사가 준 ‘등산의 이유’
나는 애써 그녀와 싸웠다
회식 분위기는 막내의 몫이다
‘싫다’고 했어야지!
‘혼밥’하려고 도시락을 쌉니다
합격의 조건 하나 : 미혼이거나 슈퍼우먼이거나
합격의 조건 둘 : 원하는 대답 해주기
마지막 순간 대표님이 고마워한 사람
Episode 3. B정규직이 만났던 헬사원
말하면 안 되는 이유
언젠가 한 번은 꼭 온다. 번아웃 증후군
아빠의 출근
우아한 도둑
기어서라도 야간 진료 병원에 가자
계속 일해야 하는 사주팔자
월급의 맛
퇴사까지 하며 떠났던 여행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그래도 ‘또라이 퇴치법’이랍니다
Episode 4. B정규직이 써본 웩드라마
사원증 대신 출입증을 목에 건 당신에게
숙면을 선물할 ‘막장 SF 판타지’
직함 없이 이름만 불리는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코믹 드라마’
정규직 희망 고문에 지친 당신에게
후딱 읽히는 ‘패러디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