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이보다 더 불량스러울 수는 없다!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사는 어느 불량 가족의 진화가 시작된다…
청소년문학에 충격을 줄 만한, 새로운 흐름을 촉발하는 힘이 있다._김진경(동화작가, 시인)
작가의 입심과 속도전 앞에 압도당했다. 이렇게 술술 읽히는 작품을 만나기란 흔치 않은 일이다._안도현(시인)
비장하지만 유머러스하고 처절하지만 사랑스럽다._김미월(소설가)
한 작가의 성취가 아니라 우리 청소년문학의 성취라고 할 만하다._유영진(어린이문학평론가)
지금, 여기에 필요한 가장 동시대적인 소설._신형철(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