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warming up _ 004
cool down _ 268
Round 1
1min. 존 존스 VS 다니엘 코미어 _ 014
증오는 나의 힘
2min. 조제 알도 VS 채드 멘데스 _ 023
챔피언 혹은 가장이라는 무게
3min. 송가연 VS 타카노 사토미 _ 031
야성을 허하라
4min. 디에고 산체스 VS 길버트 멜렌데즈 _ 040
오늘을 사는 용기
5min. 벤슨 헨더슨 VS 도널드 세로니 _ 048
스타일이 있다는 것
Round2
1min. 추성훈(아키야마 요시히로) VS 아미르 사돌라 _ 058
안 되면 거기까지!
2min. 케인 벨라스케즈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_ 068
체력이 곧 정신력이다
3min. 파브리시오 베우둠 VS 마크 헌트 _ 078
욕망과 끈기가 재능이다
4min. 론다 로우지 VS 미샤 테이트 _ 088
악당으로 산다는 것
5min. 최영광 VS 김동규 _ 099
경험이 깡패다
Round3
1min. 칙 콩고 VS 미르코 ‘크로캅’ 필로포비치 _ 112
칙선정의 즐거움
2min.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VS 존 존스 _ 121
혁명의 힘, 욕망
3min. 강경호 VS 앤드류 리온 _ 133
인생은 랜덤이다
4min. 조 로존 VS 마이클 키에사 _ 145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의 무거움
5min. 최두호 VS 후안 마뉴엘 푸이그 _ 154
천재의 조건, 당당함
Round4
1min. 앤서니 존슨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_ 166
정답은, 없다
2min. 크리스 와이드먼 VS 앤더슨 실바 _ 176
마지막까지 나를 믿어주어야 할 사람, ‘나’
3min.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 VS 마사토 _ 187
경계를 넘는다는 것
4min.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 VS 료토 마치다 _ 197
본질에 충실하기
5min. 앤더슨 실바 VS 닉 디아즈 _ 208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도, 대단치 않은 사람도 없다
Round5
1min. 조성원 VS 최영광 _ 218
집중력이 맷집이다
2min. 최용수 VS 마사토 _ 227
룰이 중요하다
3min. 김동현 VS 타이론 우들리 _ 238
구경꾼의 삶
4min. 도미닉 크루즈 VS 미즈카키 타케야 _ 247
넘어진 곳에서 일어나기
5min. 정찬성 VS 조제 알도 _ 257
두 가지 집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