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지
목차
1.
2.
3.
4.
시리즈 및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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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22 (추정치)
<추천평>
"미국 문학 초기 명장의 무서운 단편. 현실과 판타지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짧은 소설이다.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 Jim Hardison, Goodreads 독자
"비어스의 작품 중 처음 읽은 소설이었다. 조금 더 길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훌륭한 묘사와 적절한 유머. 비어스의 작품을 더 찾아보고 싶다."
- scott kobzar, Goodreads 독자
"100년도 더 된 소설이지만, 비어스는 현재의 작가들과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예를 들어, 존 맥티어넌의 '프레데터'라는 영화를 보자. 칼 웨더스라는 군인이 프레데터에게 팔을 잃고 비명을 지르는 장면을 기억하는가? 잘려나간 팔이 움직이면서 기관총을 발사하고 있는 것도? 그렇다. 비어스가 그 장면의 원조이다."
- Addy, Goodreads 독자
"굉장히 짧은 소설이다. 두 사냥꾼이 보이지 않는 힘의 습격을 받고, 한 명이 죽는다. 이 소설은, 그 죽음에 대한 조사 과정을 묘사한다. 엄청난 줄거리는 아니지만, 이 소설이 쓰여지던 당시 이런 사고 방식 자체가 굉장히 진보된 것이었으리라 확신한다."
- Ken, Goodreads 독자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이 소설이 러브크래프트의 '우주 밖의 색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는 것을 안 후부터, 이 소설을 읽고 싶었다. 그리고 영화 '프레데터'와 드라마 '로스트'의 장면에도 비슷한 부분이 존재한다. 비어스의 작품으로는 두 번째로 읽은 것이고, 이제 나는 그의 팬이 되었다."
- Lesa Loves Book, Goodreads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