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삶의 치유를 위한 수많은 방법이 있고, 그토록 많은 위대한 방법이 실재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힘겨운 삶 중에 있는 이들은 많습니다.
그들에게 ‘자신의 삶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음’을 가리켜 주고 싶었으며 그들에게 ‘행복하기를 포기하지 말라’ 이끌어주고 싶었습니다.
오래도록 치유하지 못하고 있는 영혼의 상처를 아물게 해 주고 싶었고, 숱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괴로운 삶 속에 있는 이들에게 ‘운명은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의도를 품고 세상에 나왔으며 자신의 삶에서 보다 긍정적인 답을 찾고 현실에서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길은 안내하는 길잡이라 할 수 있으며 고뇌하는 모든 이가 하루 속히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