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days in Indonesia 13
인도네시아에 대해 알고 싶은 몇 가지 것들 24
api·불
어디에도 없을 인도네시아
가장 뜨거운 땅 _ 자바 42
예측불허, 공항에서 생긴 일 | 안개 마을 지구 공장 | 안개와 불의 시간, 브로모 화산에 올라 | 까와 이젠, 유황 광산 노동자들 | 물길 끝 바다 | 베짝이 택시보다 비싼 이유 | 찻잎 따는 사람들
죽음을 영원한 삶으로 바꾸는 축제 _ 술라웨시 80
따나 또라자, 죽음 뒤에도 끝나지 않는 삶 | 똥꼬난에서 보낸 밤 | 마마사로 가는 길
섬 속 호수, 그곳에 가고 싶다 _ 수마트라 107
쓰나미 후 10년 | 호수와 화산재가 키운 커피 | ‘숲 사람’ 오랑우탄을 찾아서 | 돼지고기를 먹는 사람들 | 섬 속 섬, 호수 속 호수 | 무박 2일 담배 고문 | 이슬람을 믿는 모계사회 | 마닌자우, 마음 닿는 대로 호수 반 바퀴 | 꺼린찌 계곡에서 만난 네덜란드 청년 | 인도양 밤바다
음식으로 맛보는 인도네시아 _ 인도네시아 볶음밥, 나시 고렝 158
air·물
꿈꾸는 섬들의 바다
발리는 인도네시아가 아니다? _ 발리 164
발리가 세계적인 휴양지가 된 이유 | 신들에게 바쳐진 섬 | 조상은 대나무 장식을 타고 내려온다 | 신의성실에 기댄 통 계약 | 발리의 소금 채취꾼
소순다 열도의 꽃 _ 롬복&플로레스 185
끌신 끌며 대나무로 짐 지고 | 상어잡이 어부 그리고 샥스핀 | 조상 토템을 모시는 가톨릭교도 | 고생
길, 여행의 맛 (부제: 로컬버스 탐구) | 영혼이 모이는 삼색 호수
향신료라는 유혹, 진화론에 관한 영감 _ 떠르나떼 223
대항해 시대를 열고 식민 침탈을 부른 향신료 | 투명악어가 사는 호수 | 찰스 다윈에게 보낸 편지 | 사구 녹말과 카사바를 반찬으로 먹은 특식
강은 길이자 삶 _ 깔리만딴 240
연무와 함께한 여행 | 나무로 지은 길, 허공에 뜬 집 | 지도에 나오지 않는 강마을 | 대나무 뗏목 타고 래프팅을 | 강 위에 열리는 새벽 번개시장 | 뜻밖에 발견한 다이아몬드 광산 | 인도네시아 속 중국인 | 심야 경찰 습격
영화로 보는 인도네시아 _ 길거리 가수들의 애환과 자카르타의 이면 〈잘라난〉 282
bumi·흙
발리보다 숨바
열대 방랑자에서 문화 산책자로 _ 자바 288
반 시간 머물려고 여덟 시간 반을 왕복하다 | 입장료 돌려줘! | 바다와 줄다리기하는 사람들 | 와양과
바띡 | 닮아서 다투는 이웃 나라 | 왜 돌을 쌓아 탑을 세울까
로봇시대에 만나는 석기시대 _ 숨바 316
신비의 섬, 외로운 섬 | 마당 가운데 고인돌 무덤 | 부인이 둘이면 당신도 왕인가 | 콘센트가 없는 마을 | 지하로 바다와 연결된 호수 | 벌거벗은 아이들과의 슬픈 추격전
여행 후유증 _ 티모르 351
인도네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식으로 | 사람이 사람을 사냥하던 곳 | 열병을 앓으며 찾아간 금기의 장소 | 여행자의 감정
소설로 읽는 인도네시아 _ 교육이 운명을 거스르는 다리가 되어줄 수 있을까? 《무지개 분대》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