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책 쓰기

김종춘 | 인카네이션 | 2018년 10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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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나 자신을 위한 투자!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짧고 명쾌한 미니멀리즘 글쓰기? 키워드별 단문 엮기로
‘하루 30분, 테마별 글쓰기의 소통’

5분 발표와 연습부터… 문법기초 단계적으로
성공 콘텐츠 발굴과 아이디어가 미래를 연다!
간명한 글쓰기는 리더의 필수 자질이다. 90여 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옐로모바일은 매주 5줄짜리 단문으로 현안과 동향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한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CEO들도 짧고 명쾌한 메시지로 소통의 효율을 높인다.

하지만 글쓰기와 책 쓰기가 쉽지는 않다. 아마추어는 쉽다고 말할 것이고 프로는 어렵다고 말할 것이다. 사실 글쓰기와 책 쓰기는 늘 어렵다. 아무나 쉽게 단시간에 책을 쓸 수 있다는 주장들이 난무하지만 현혹돼서는 안 된다.

글쓰기와 책 쓰기는 건축과 같다. 기본을 탄탄히 쌓아야 한다. 문법과 문장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닦으면 된다. 좋은 멘토를 만나 꾸준히 배우면 시간을 10배나 단축할 수도 있다. 아무나 함부로 쓸 수 없지만 누구나 제대로 연습하면 쓸 수 있다.

글을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글쓰기와 책 쓰기는 세상을 해체하고 재창조할 수 있게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글로 표현해 내고 책으로 엮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 누구도 두렵지 않을 것이고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을 것이다. 책을 남기니까 위대한 인생이다.

대가들의 책 쓰기에는 10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먼저 깐깐한 문법가가 된다. 둘째, 미니멀리즘 글쓰기를 익힌다. 셋째, 특별한 트렌드를 파악한다. 넷째, 획기적인 테마를 잡아낸다. 다섯째, 신선한 콘텐츠를 발굴한다. 여섯째, 처음부터 완성도를 높여 쓴다. 일곱째, 서론과 결론은 책의 손발이다. 여덟째, 제목과 목차는 책의 얼굴이다. 아홉째, 출간을 넘어 판매로 완성한다. 열 번째, 새 테마로 차기작을 구상한다. 이는 늘 전성기로 사는 방법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김종춘은 탁월한 성과를 내게 하는 창조경영과 이미 이룬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에 대해 강의하고 집필한다. 그는 다차원의 다양한 불패(不敗) 인사이트(INSIGHT)를 제공함으로써 개인, 기업, 정부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높이는 불패사회의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미래 직업, 기업, 인재, 교육에 대한 국내외 콘텐츠를 다양하게 발굴하고 시리즈로 공급해 인공지능 시대의 위협을 피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인재개발에 집중할 것이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과 교육대학원,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한국무역협회에서 11년간 직장현장을 경험했다. 현재는 불패경영아카데미(WWW.EVERCEO.KR) 대표로 일하는 중이다. 그의 오랜 관심은 교회와 사회, 성경과 여러 학문의 교차지점에서 양쪽을 연결하고 융합하는 데 있다.   저서로는 《최고경험책임자 CEO》(2016),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2013),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2012), 《소심불패》(2012),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2011), 《무한창조 뉴크리스천》(2008),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2007), 《기도 부전승》(2005), 《1만 명 먹이는 하나님의 경영》(2004),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2003), 《크리스천 CEO 스토리 51》(200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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