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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53 (추정치)
<추천평>
"이상하지만 소름끼치는 단편. 엄청난 소설이다. 다만 조금의 인내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조금의 상상력이라도 가졌다면, 곳곳에 얼음이 떠다니는 바다 한가운데서 제정신인지 의심이 되는 선장과 함께 있다는 것이 어떤 기분일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Glen, Goodreads 독자
"셜록 홈즈 이전의 초기 코난 도일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단편. 전도유명한 작가의 잠재력이 엿보인다. 물론 지금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 Donna, Goodreads
"서스펜스로 가득 찬 단편 소설. 고래잡이 배가 빙하에 갇힌 채, 서서히 앞으로 나아가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때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선원들이 항해 일지를 쓰는 의사에게 그 이야기를 전달한다. 작은 사건들이 쌓이고 정신이 약간 이상해 보이는 선장에게도 사건이 일어난다. 사소한 세부 사항에 대한 묘사가 진가를 발휘하는 이야기이다."
- Raymond, Goodreads 독자
"매우 공포스러운 이야기이고, 코난 도일이 러브크래프트에 미친 영향이 또렷이 보이는 고전이다. 도일의 천재성에 경의를."
- Philip, Goodreads
"약간은 이상한 환상적 소설. 셜록 홈즈가 아닌 코난 도일의 스타일을 맛볼 수 있는 기회였다."
- Natacha Penny, Goodreads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