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004 오솔길 옆 샘터 | ‘문제적’ 출제자의 감사 인사
010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위로 | 잊지 못할 부두의 교향곡
014 이달에 만난 사람 | 헤이, 당신은 정말 행복을 아는가!
020 나무에게 길을 묻다 | 하나의 생명이 사라진다는 것
022 소강석 목사의 행복 이정표 | 고통을 이기는 가시나무새처럼
024 할머니의 부엌수업 | 학두마을 ‘된장 고수’가 전수하는 건강식
030 디자인 이노베이션 | 뜻밖의 대화를 선물하는 도구
032 특집 | 추위를 잊게 하는 내 마음속 난로
‘단잠으로 안내하는 엄마의 이불’ 외 6편
040 연암의 눈으로 세상 보기 | 코끼리에 대한 단상
043 딩동, 샘톡 왔어요 | 안정희 님 외 2명
044 삼시세끼 철학 | 음식으로 추억하는 2018년
046 동물에게 배운다 | 나무늘보가 알려준 느림의 미학
048 사물에 깃든 이야기 | 브라질 여행의 감흥이 담긴 지갑
050 新명문가의 조건 | 인색한 부모에겐 배울 수 없는 것
052 내 인생의 한 사람 | 평생의 벗을 소개해준 ‘미스터 엠’
054 이 여자가 사는 법 | 자유로운 롱보더의 ‘슬기로운’ 취미 생활
059 샘터 시조 | ‘풍경소리’ ‘모래시계’
060 보통의 조그만 나날들 | 메밀밭 사이로 난 작은 길
062 지리산흙살림꾼의 양봉일기 | 아픔 뒤에 보이는 소소한 행복
064 파랑새의 희망수기 | 엄마와 함께여서 행복한 오늘
068 연말 기획_ 함께하는 세상 | 나누는 기쁨으로 달리는 자선 라이딩
072 십자말풀이
074 둥글둥글 지구촌 소식 | 아름다운 무지갯빛으로 아문 상처
076 길 위의 사람들 | 연희동과 연남동의 골목길
078 명작을 거닐다 | 계절도, 그리움도 詩가 되는 자리
전남 담양 정송강 유적
083 똑똑한 앱 | 별들에게 물어봐!
084 행복의 詩 |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085 행복일기 | ‘감자볶음에 담긴 외할머니의 사랑’ 외 6편
092 맛있는 트럭 | 꿈의 레시피가 완성되는 남
096 캠퍼스 다이어리 | 코딩 교육에 앞장서는 대학생들
098 이등병의 편지 | ‘세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군인 엄마’ 외 1편
102 희망 나누기 |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투잡’
104 길모퉁이 근대건축 | 사람의 일, 사람의 공간
107 문화야 놀자
음악_ 마음을 노래하는 마을 오케스트라
영화_ 전쟁고아들을 찾아가는 두 여인의 여정
공연_ 그리운 추억의 가요 ‘주크박스 뮤지컬’
공간_ 함께 즐기는 개인 수집가의 박물관
미술_ ‘예술 숲’이 우거진 서울 올림픽공원
만화_ 낭만 길냥이 제12화
120 연재소설 만남 제45회 | 창작요리, 수제요리
124 샘터 게시판
126 편집자에게·독자에게
뒤표지 | 무항산 무항심 (無恒産 無恒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