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제1장. ‘태조 이성계’ 가문의 족보
1. ‘목조 이안사’가, 삼척과 의주를 거쳐 ‘알동’에 정착하다
2. ‘목조 이안사’가, ‘알동’ ‘천호소’의 ‘다루가치’가 되다
3. ‘목조’가, ‘알동’ 부근 섬에 석성을 쌓아, 소와 말을 방목하다
4. ‘목조’가, 8개 가문을 관할하며, ‘흘찰 백호’의 직무를 겸하다
5. 원나라 ‘상서성’에서 구리 도장을 보내오다
6. ‘목조’가 죽자, 공주에서 함흥으로 옮겨 ‘덕릉’이라고 하다
7. ‘익조 이행리’가 ‘목조’의 관직을 이어받다
8. ‘익조’가 원나라 군대와 함께 일본 정벌에 참여하다.
9. ‘익조’가, ‘여진 천호’의 협공을 피해, 의주에 정착하다
10. ‘익조’의 ‘손 부인’이 죽자, 최기열의 딸과 재혼하다
11. 의주에서 ‘도조 이선래’를 낳다
12. ‘익조’가, 쌍성 주변 고려인을 다스리는 ‘다루가치’에 임명되다
13. ‘익조’가 죽자, ‘봉룡역’에서 장사지내고 ‘지릉’이라고 하다
14. ‘도조 이춘’이 ‘익조’의 관직을 이어받다
15. ‘도조’가, ‘박광’의 딸과 혼인하다
16. ‘익조’와 ‘도조’가 남쪽의 ‘함주’로 이주하다
17. ‘도조’가, ‘충숙왕’에게 조회하니 물품을 하사하다
18. ‘도조’가, 조선왕조 개창을 암시하는 꿈을 꾸다
19. 상서로운 일이 일어나자, ‘도조’를 칭송하다
20. ‘도조’가, 관직을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하다
21. ‘도조’가 죽자, 임시로 ‘환조 이자춘’이 관직을 계승하다
22. ‘환조’가 ‘교주’에게 관직을 돌려주고자 했으나 받지 않다
23. ‘환조’가 ‘공민왕’을 만나다
24. ‘공민왕’이 ‘환조’에게 쌍성의 백성을 달래도록 하다
25. ‘환조’가, ‘기철’ 등의 무리를 물리치고 쌍성을 수복하다
26. 왜구가 출몰하다
27. ‘환조’가 죽자, 함흥부에서 장사지내고 ‘정릉’이라고 하다
제2장. ‘태조 이성계’의 신묘한 궁술과 사냥술
1. ‘환조’가 ‘최한기’의 딸과 혼인하여, ‘태조 이성계’를 낳다
2. ‘태조’의 신묘한 활 솜씨에 대해 발설치 못하도록 하다
3. ‘태조’가 20마리의 담비를 쇠살로 명중시키다
4. ‘태조’가 용맹스럽게 멧돼지와 범 등을 사냥하다
5. ‘이달충’이, ‘태조’가 비범한 인물이라고 말하다
6. ‘태조’가 노루 7마리를 모두 명중시키다
7. ‘태조’의 사냥 솜씨를 야인들이 칭송하다
제3장. ‘태조 이성계’의 관직생활과 전투활동
1. ‘태조’가, 22살에 관직에 진출하다
2. ‘태조’가 친위대를 거느리고서, 반란군 독로강 만호 등을 죽이다
3. ‘태조’가 ‘홍건적’ 무리를 격퇴시키다
4. ‘공민왕’이 남쪽으로 피난하고, 적이 서울을 점령하다
5. ‘안우’ 등이 군사 20만을 거느리고서, 서울을 탈환하다
6. ‘태조’가 동북면 병마사가 되어, ‘나하추’와 대적하다
7. ‘태조’와 ‘나하추’의 전투
8. ‘공민왕’을 폐위키 위해, ‘최유’가 쳐들어 오다
9. 여진족이 함주를 함락시키니, 관군들이 ‘태조’가 오기를 고대하다
10. ‘태조’가, 여진족 ‘삼선’과 ‘삼개’를 격퇴하여 승진하다
11. ‘태조’가 원나라 맹장 ‘조무’를 감복시켜 귀순케 하다
12. ‘태조’가 동북면 원수가 되어, 동녕부를 회복코자 하다
13. ‘태조’가 군대를 거느리고서, 동북면의 영토를 확장하다
14. ‘태조’와 서북면 원수 ‘지용수’ 등이 동녕부를 공격하다
15. 동북면을 공격하고, ‘나하추’ 등이 있는 곳에 방을 붙이다
16. ‘태조’를 ‘지문하부사’에, ‘이색’을 ‘정당문학’에 임명하다
17. ‘태조’가 서모의 노비문서를 불사르다
18. ‘태조’가 동북면에 출몰한 왜구를 방어하다
19. ‘태조’가 화살 한 개로 노루 두 마리를 사냥하다
20. ‘태조’가, 화살로 쏴 떨어뜨린 배를 가지고 손님을 대접하다
21. ‘태조’가 잡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슴을 잡다
22. ‘태조’가 활을 쏜 것이 백발 백중하니, 모두가 감탄하다
23. ‘태조’와 ‘최영’이 왜적을 방비하다
24. ‘태’조가 사냥한 호랑이를 ‘우왕’에게 바치다
25. ‘태조’가 ‘환조’의 적장손 ‘이천계’를 극진히 대우하다
26. 왜적이 강화부에 침입하니, ‘태조’와 ‘황상’ 등이 시위하다
27. ‘태조’가 지리산에서 왜적을 섬멸하다
28. ‘태조’가 왜적을 ‘해주’에서 격퇴하다
29. ‘태조’가 문도리 위의 쥐 3마리를 활로 쏘아 떨어뜨리다
30. ‘최영’과 ‘태조’가 ‘해풍군’에서 왜적과 싸우다
31. ‘태조’가, 서울에서 많은 인명을 해친 호랑이를 쏴 죽이다
32. ‘태조’가 ‘아기발도’를 격퇴하자, ‘이색’ 등이 시를 지어 치하하다
33. 많은 군사가 ‘태조’의 군영에 모여들다
34. ‘태조’가 임지로 떠나자, ‘이색’이 시를 지어 전송하다
35. ‘태조’가, 변방을 평안히 할 계책을 올리다
제4장. 역성혁명의 태동
1. ‘태조’가 ‘한충’과 ‘김인찬’을 처음으로 만나다
2. ‘태조’가 자유자재로 활을 쏘다
3. ‘태조’가 ‘장단’에서 노루를 사냥하다
4. ‘태조’가 ‘최영’과의 정분을 돈독히 유지하다
5. ‘송도’에서 꿩을 사냥하다
6. 나무공을 만들어 화살로 쏴 맞추다
7. 명나라 사신이 ‘태조’와 ‘이색’의 안부를 묻다
8. ‘태조’가 ‘이인임’ 일당을 제거하고, ‘수문하시중’이 되다
9. ‘염흥방’, ‘임견미’ 등이 임용했던 사람들을 파직시키다
10. ‘태조’가 형살 중지를 요청했으나, ‘최영’이 듣지 않다
11. ‘태조’가 무인이면서도, ‘대학연의’를 즐겨 읽다
12. 명나라가 철령 이북의 땅을 요구하자, ‘요동’정벌을 논의하다
13. ‘우왕’과 ‘최영’이 ‘요동’을 공격하기로 결정하다
14. ‘요동’정벌이 결정되었으나, ‘태조’가 반대하다
제5장. 역성혁명의 실현 과정
1. ‘태조’가 ‘조민수’와 함께 ‘위화도’에서 회군하다
2. ‘최영’의 군사를 진압하고, ‘고봉현’으로 귀양보내다
3. ‘조민수’를 좌시중에, ‘태조’를 우시중에 임명하다
4. ‘우왕’이 ‘태조’와 ‘조민수’ 등을 죽이려고 했으나 실패하다
5. ‘우왕’ 대신 ‘창왕’을 세우다
6. 가족을 볼모로 삼으려하자, ‘태종’이 포천의 가족을 피신시키다
7. ‘태조’를 ‘동북면 도통사’로 삼고, ‘안사 공신’에 봉하다
8. ‘태조’가 병으로 사직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9. ‘태조’의 공적을 치하하는 ‘창왕’의 교지
10. ‘창왕’이 ‘태조’에게 경외의 군사를 총관하도록 하다
11. ‘태조’가 ‘판상서사사’를 겸임하다
12. ‘이색’이, 반란을 방지하려고, ‘태종’을 서장관으로 데리고 가다
13. ‘사전’을 혁파하다
14. ‘왕환’에 대한 무망죄로 도망친 ‘이숭인’을 용서하다
15. ‘창왕’이 ‘태조’를 대우하다
16. ‘태조’를 제거할 모의를 꾀한 ‘김저’를 처형하다
17. ‘우왕’과 ‘창왕’을 폐위하고 ‘공양왕’을 세우다
18. ‘태조’가 사슴을 사냥하다
19. 황소들의 싸움을, ‘태조’가 두 손으로 잡고 말리다
20. ‘태조’가 말을 구하다
21. ‘태조’를 ‘수시중’으로, ‘심덕부’를 ‘시중’으로 삼다
22. ‘우왕’을 죽이다
23. ‘태조’의 공적을 기리는 ‘공양왕’의 교지
24. ‘태조’를 개국공신으로 책록하다
25. ‘태조’를 ‘영경연사’로 임명하여, 8도의 군마를 거느리게 하다
26. ‘태조’가 병으로 사직하다
27. ‘태조’의 공적을 치하하는 교서
28. ‘공양왕’의 즉위에 대해, 명나라에 무고하여 옥사가 일어나다
29. 수재가 나자, ‘윤이’ 사건과 연루된 죄인의 방면을 논의하다
30. ‘태조’를 죽이려는 사건과 연루된 ‘심덕부’ 등을 논죄하다
31. 여러 원수들의 인장을 회수하다
32. ‘태조’를 다시 ‘문하시중’에 제수하다
33. ‘태조’를 ‘도총제사’로 삼다
34. 사직을 청하는 ‘태조’의 전문과 윤허치 않는 비답이 오가다
35. 또 사직을 청하는 ‘태조’의 전문과 윤허치 않는 비답이 오가다
36. ‘공양왕’이 ‘대간’에게 ‘우현보’의 죄를 논하지 말도록 하다
37. ‘태조’를 참소하는 말이 돌자, ‘정도전’ 등과 거취를 논의하다
38. ‘공양왕’이 ‘태조’의 집에 가서 연회를 즐기다
39. ‘태조’가 ‘공양왕’과 술을 마신 후, 궁궐문을 열고 나가다
40. ‘태조’를 ‘판문하부사’로 삼다
41. ‘이색’이 유배지에서 돌아와, ‘태조’를 사저에서 만나다
42. ‘태조’에게 ‘안사공신’의 칭호를 더 내리다
43. ‘올량합’과 ‘알타리’가 조회와서 다투다가 화해하다
45. 술에 취해 ‘공양왕’에게 예절을 갖추지 않은 ‘이염’을 귀양보내다
46. ‘공양왕’과 권문세족이 ‘태조’를 꺼려하다
47. 세자가 명에서 돌아오고, ‘정몽주’가 ‘태조’를 탄핵하다
제6장. ‘태종 이방원’의 등장
1. ‘이성중’이 가보인 보검을 ‘태종’에게 바치다
2. ‘태종’이 ‘정몽주’를 죽이고 일당을 탄핵하다
3. ‘조준’ 등을 소환하고, ‘태조’를 ‘문하시중’으로 임명하다
4. ‘공양왕’이 ‘태조’의 집에 가서 위문하다
5. ‘공양왕’이 ‘태조’와의 맹약의 초안을 잡게 하다
6. ‘태조’가 백관의 추대를 받아 ‘수창궁’에서 왕위에 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