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序說: ‘빠삐용의 開闢’과 ‘체 게바라의 革命’
제1장. ‘홍수전’의 태평천국
1. 태평천국(1851~1864)
2. ‘예수’의 동생이 되다
3. 가난한 민중들에게 포교하다
4. 정치혁명을 위한 군사조직을 결성하다
5. 청나라 군대를 격파하다
6. 태평천국이 급속히 팽창한 이유
7. 태평천국은 공산주의와 기독교가 혼합된 개벽이었다
8. 태평천국 내부의 잦은 권력투쟁
9. ‘권세양언’을 읽고서 지난 꿈을 연상하다
10. ‘권세양언’이라는 성서 번역서
11. ‘배상제회’라는 종교결사를 결성하다
12. 태평천국 군대를 결성하다
13. ‘풍운산’을 만나다
14. 천하가 태평했던 원시 공산주의 사회
15. 태평천국 건국을 선포하다
16. 토지를 균등 분배하다
17. 사상을 통제하다
18. 내란이 발생하다
19. 종교적 신앙을 더욱 강제하다
20. 세계 정세를 이해하지 못하다
21. 기이한 이상주의 실험
22. ‘고지마 신지’의 평가
23. ‘테오도르 햄버그’의 傳記
24. ‘홍수전’의 중국식 기독교
25. 태평천국에 대한 역사적 평가
제2장. ‘손문’의 삼민주의
1. 종이호랑이 중국
2. 제1차 아편전쟁(1840)
3. 난징조약(1842)
4. 제2차 아편전쟁(1856)
5. 톈진조약(1858)
6. ‘아편전쟁’의 국내정치적 배경
7. ‘아편전쟁’의 국제정치적 배경
8. 동서양 기술문명의 현격한 차이
9. ‘백련교’의 난(1796~1804)
10. ‘백련교 난’의 발생 배경
11. ‘백련교’의 정체성
12. 도피하고 싶은 현실
13. ‘임칙서’와 ‘찰스 엘리어트’
14. ‘기선’과 ‘조지 엘리어트’
15. 중국인들의 분노
16. 청일전쟁(1894~1895)
17. ‘청일전쟁’과 조선왕조
18.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다
19. 전쟁이 시작되다
20. 시모노세키조약(1895)
21. 국제정치의 Great Game
22. ‘위안스카이’와 ‘이토 히로부미’
23. 전주 강화조약
24. 친일정권이 수립되다
25. 강화회담을 요구하는 청나라
26. ‘청일전쟁’은 ‘조일전쟁’이기도 하다
27. 일본에 대한 3국의 간섭
28. ‘청일전쟁’의 목적
29. ‘명성황후’ 시해와 ‘아관파천’
30. ‘청일전쟁’의 피해자 조선왕조
31. 중일전쟁(1931~1937)
32. ‘국공합작’과 ‘항일 민족통일전선’
33. 일본 제국주의의 패망
34. 두 세계의 ‘사이[間]’에서 태어나다
35. ‘흥중회’를 결성하다
37. ‘중국 국민당’의 전신 ‘흥중회’
38. ‘런던 조난기’를 저술하다
39. ‘삼민주의’를 구체화하다
40. 민족, 민권, 민생
41. ‘삼민주의’의 구체적 내용
42. ‘신해혁명’과 ‘5․4운동’
43. ‘장제스의 국민당’과 ‘마오쩌둥의 공산당’
44. 신해혁명(1911)
45. 중국 전역에서 봉기가 일어나다
46. ‘난징’에서 ‘중화민국’이 건국되다
47. ‘위안스카이’의 ‘베이징 정부’가 수립되다
48. ‘신해혁명’의 도화선
49. ‘손문’을 임시총통으로 선출하다
50. 2천여 년의 절대군주제가 해체되다
51. ‘신해혁명’은 단일 사건이 아니라 혁명의 과정이다
52. 수구파, 입헌파, 혁명파
53. 근대 중국의 一帶一路
54. 근대 중국의 中國夢
55. ‘신해혁명’ 당시 ‘쑨원’은 미국에 있었다
56. ‘신해혁명’은 鐵道國營化에 반발한 나비효과였다
57. ‘쑨원’은 얼떨결에 ‘중화민국 대총통’이 되었다
58. 청나라 멸망을 확정 짓다
59. ‘위안스카이 정권’ 붕괴를 위한 ‘신해혁명’이 시작되다
60. 황제가 되려고 하는 ‘위안스카이’
61. 베르사이유 조약(1919)
62. 새로운 국제질서의 태동
63. 신흥 패권국 ‘미국’의 등장
64. ‘우드로 윌슨’의 순진한 착각
65. 弱肉强食이라는 국제정치의 현실
66. ‘베르사이유 조약’의 내용
67. 理想에 불과한 ‘윌슨’의 理想主義
68. 5·4운동(1919)
69. ‘중국 공산당’의 등장
70. ‘돤치루이 정권’의 실패한 외교
71. ‘북양삼걸 돤치루이’
72. ‘정도거사 돤치루이’
73. ‘역사의 희생양’ ‘차오루린’과 ‘이완용’
74. ‘5·4운동’은 너무 확대된 ‘이미지 조작’이다
75. ‘손문’과 ‘이승만’이라는 ‘이미지 조작’
제3장. ‘모택동’의 공산주의
1. ‘마오쩌둥’과 ‘중화인민공화국’
2. 부유한 농가에서 태어난 ‘마오 쩌둥’
3. ‘베이징 대학 도서관’에 취직하다
4. 러시아 혁명(1917)
5. ‘차르’라는 ‘이미지’의 실체가 드러나다
6. 방탕한 者 ‘라스푸틴’
7. ‘라스푸틴’과 ‘최태민 이미지’
8. ‘라스푸틴’의 예언
9. ‘2월 혁명’과 ‘케렌스키 임시정부’
10. ‘레닌’과 ‘소비에트 정부’의 수립
11. ‘白軍과 赤軍’의 內戰은 사실상 國際戰이었다
12.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혁명’
13. 새로운 지배 계급의 등장
14. ‘코르닐로프 쿠데타’가 진압되다
15. ‘공산주의자’가 된 ‘마오쩌둥’
16. 공산혁명의 動力으로서 農民을 주목하다
17. 제1차 국공합작(1924~1927)
18. 제2차 국공합작(1937~1945)
19. ‘공산당 군대’에 대한 본격적인 토벌이 시작되다
20. ‘28인의 볼셰비키 그룹’
21. 대장정(1934~1935)
22. 다시 ‘게릴라 전술’을 선택하다
23. ‘대장정’이라는 신화의 탄생
24. ‘대장정’의 배경과 원인
25. ‘쑨원’의 사망과 갈등의 시작
26. ‘장제스’ 세력의 浮上
27. ‘제1차 국공합작’이 파탄나다
28. 공산당 토벌작전에서 번번이 실패하다
29. 공산당 내부의 갈등
30. ‘장제스’의 토치카 전술
31. ‘대장정’이 시작되다
32. 계획도 목적지도 없는 탈출
33. 홍군의 탈출 사실을 알아차리다
34. 병력이 10만에서 3만으로 줄다
35. ‘쭌이 회의’가 개최되다
36. ‘보구’와 ‘오토 브라운’을 비판 대상으로 삼다
37. ‘쭌이 회의’에서 ‘마오쩌둥’이 승리하다
38. 공산당이 도덕적이었다는 것은 역사 조작이다
39. 홍군이 약탈을 자행하다
40. 공산당에게 적대적인 티베트
41. 다시 공산당 내부 분열이 일어나다
42. 약탈로 인해 고갈되자 다시 ‘대장정’을 나서다
43. ‘대장정’이 끝나다
44. 남북 2개의 ‘당중앙’이 결성되다
45. 참으로 끈질기게 살아남은 공산당
46. 공산당을 기사회생시킨 ‘시안 사건’
47. 정풍운동(1942)
48. ‘주관주의, 종파주의, 형식주의’를 배격하라
49. ‘주관주의’ 배격
50. ‘종파주의’ 배격
51. ‘형식주의’ 배격
52. ‘정풍’은 ‘자아비판’과 ‘숙청’에 활용되었다
53. ‘국민당’과 ‘공산당’의 內戰
54. ‘김일성’과 ‘박헌영’과 ‘스탈린’
55. ‘한국전쟁’에 참전하겠다는 ‘마오쩌둥’
56. ‘모택동’의 명령으로 참새의 씨가 마르다
57. ‘대약진 운동’(1958)
58. ‘대약진 운동’의 대실패
59. ‘문화 대혁명’의 불씨가 되다
60. 핵실험 성공(1964)
61. 문화대혁명(1966~1976)
62. ‘홍위병’의 등장
63. ‘천안문 광장’ 100만인 집회
64. ‘등소평’의 복귀
65. 문화대혁명은 ‘모택동파’와 ‘등소평파’의 권력투쟁이다
66. 10年 動亂
67. 모든 혁명적 운동은 권력투쟁으로 귀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