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노래&웃음 전문 코칭강사”의 비법서 출간!
최현숙 저자의 듣기만 해도 유쾌해지는 ‘행복 119 메들리 CD’ 제공!
입만 열면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던 최여사.
우두커니 앉아서 남의 말만 듣고 웃던 그 최여사가 변했다.
모두의 혼을 쏙 빼놓는 인기 만점 아줌마가 된 최여사의 비결은 바로 유머감각과 가창력!
이 책 한 권만 읽는다면 인기 만점 찜질방 슈퍼스타는 바로 당신의 것이다!
한국심리교육협회장 이상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리는 여름도 있고, 폭풍설한으로 몸과 마음이 꽁꽁 얼어붙는 겨울도 있다. 인생 기상예보에 언제나 ‘쾌청’만 있는 것은 아니다.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은 눈앞의 고통에 집착하지 않고 다음 단계를 내다본다.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까이 있을 땐 힘들고 벅찼던 일들도 뒤로 조금만 물러서면 마음이 한결 가볍게 느껴지는 것을 누구나 한 번쯤은 체험했을 것이다.
찰리 채플린의 말처럼,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희극이다. 웃음에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도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마법이 숨겨져 있다.
마음이 풍성하고 밝으면 그만큼 사회가 건강해진다. 사는 일이 답답하고 힘들더라도 웃으면서 문제를 검토하고 마음을 모으면 원만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노래는 순간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마력이 있다. 노래방 책에 최현숙 씨 노래가 있다는 것을 듣고 재주가 참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노래, 유머, 그리고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 입담이야말로 신이 주신 선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멕시코한인 회장 조성필
유머에 대한 관심은 비단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몇 년 전 미국의 전 대통령의 영부인 로라 부시가 백악관 만찬에서 “대통령이 오후 9시에 잠들고 나면 나는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ewives]을 본다. 나야말로 위기의 주부다.”
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한 일이 있었다. [위기의 주부들]은 미국에서 방영 내내 시청률 1, 2위를 기록한 드라마로 로라 부시의 이 말은 후에 잘 짜인 대본에 의한 것임이 밝혀지기도 했다. 유머가 화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인 셈이다.
요즘은 위기의 주부뿐 아니라 위기의 남자, 위기의 젊은이 등 모두가 힘들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우울증이다, 자살이다 하며 사회적 문제들이 많은데 최현숙 강사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곳곳에 노래와 웃음, 유머를 퍼뜨려 전국 어디에나 행복하게 웃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랜드백화점 점장 이상우
내가 알고 있는 최현숙 씨는 끼가 많은 사람이다. 어느 장소에서든 사람을 즐겁게 하고 노래면 노래, 유머면 유머, 춤이면 춤 다방면에 못하는 것이 없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는 마력이 있다. 외모와는 달리 털털하고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언제 책이 나오나 기다렸는데 원고를 들고 와 인사를 한다.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행복은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의 몫이 아닌가 싶다.
한국웃음치료 한광일 총재
웃음은 회사를 활기 있게 한다. 그리고 즐겁게 일하고 싶게 한다. ‘멋진 리더십을 가진 리더가 되고 싶은가?’ ‘분위기를 한방에 잡는 멋진 남자가 되려면?’ 부하직원들은 슬금슬금 나를 피하기만 하고 이성문제는 아예 자신감을 잃었다.
이럴 때 딱 맞는 만병통치약, 그것이 바로 노래와 웃음이다. 웃음은 겹겹이 쌓인 마음의 벽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고 노래는 하루 동안의 시름을 잊게 한다.
즐거움은 어느새 인생을 바꾸는 키워드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웃을 일 없는 요즘 ‘행복전도사’ ‘웃음 행복119’ ‘웃고 울게 하는 최고의 노래강사’ 등 신조어를 한 보따리 안고 다니는 최현숙 강사의 행복해지는 비법을 책에서 찾아보자.
유머플러스 소장 박인옥
행복이란 감정을 언제 느끼냐고 물어본다면 바로 대답하기 어렵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당연히 불행보다는 행복하기를 원하고, 그 행복을 위해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내가 행복하고, 가족이 행복하고, 이웃이 행복하고, 사회가 행복하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 나부터 긍정적인 마음과 웃음으로 남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그것이 어려우면 최현숙 강사의 강의를 들어보라고 하고 싶다. 최현숙 강사가 뜨는 곳이면 언제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다. 주부대학, 기업에서 너무나 바쁜 그녀가 책까지 냈으니 대한민국의 웃음은 더 이상 걱정이 없다.
국제 라이온스 협회 354 복합지구 의장협의회 2011~2012 회장 김태욱
프로이트는 유머의 성공은 내용보다 전달하는 방법에 있다고 했다.
최현숙 씨는 그런 면에 있어서 전달 능력이 탁월하다. 재미없는 평범한 유머도 그녀의 입을 통하면 배꼽 잡는 유머가 된다. 그녀가 하는 강의나 노래교실이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짐작이 간다. 그녀에게는 선천적으로 즐거움이라는 DNA가 있다. 그래서 그녀가 뜨는 곳엔 노래가 있고 웃음과 유머가 무궁무진하다. 샘물과도 같다. 퍼낼수록 솟아난다. 이 소중한 그녀의 샘물이 책과 더불어 세상에 나왔다. 읽다 보면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감동이 온다.남에게 하나라도 베풀려 노력하고 본인이 조금 손해 보더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읽게 된다. 행복한 삶은 남과 더불어 호흡하는 것이다. 즐겁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이 책을 읽으며 행복을 재충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