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은 많지만 여전히 책을 내는 사람은 적다.
나는 ‘평범한 사람도 책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면 오늘 당장 책을 쓸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책을 출간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대체 이유가 무엇이기에 책을 내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책을 내는 사람은 항상 소수일까?’ 나는 항상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나만의 답안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이 그동안 미뤘던, 혹은 매번 포기했던 저자의 꿈을 다시 굳건히 세워서 세상에 여러분만의 책을 내놓기를 뜨겁게 기대한다.
이 책이 그런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