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개정판 머리말
머리말
제1장 하나님은 과연 계시는가
믿고 싶어도 믿지 못하는 현대인 /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이론적 증명 / 이론적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신의 존재 / 종교의 씨앗 / 여호와 하나님은 인조 하나님이 아닌가 / 놀라게 하는 하나님 / 믿음으로만 알 수 있다
제2장 현대인에게도 성경이 필요한가
서로 비슷해지는 현대인 / 자연과학과 과학기술이 현대인을 결정짓는다 / 콩트의 3단계 이론 / 성경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현대인 / 현대인은 과학을 과신하고 있다 / 성경의 목적은 과학의 목적과 다르다 / 성경이 반드시 비과학적인 것은 아니다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증거들 / 성경은 성경 자체로 증명된다 / 죄인에게는 계시가 필요하다 / 현대인에게는 성경이 필요하다
제3장 현대인에게도 예수가 필요한가
성숙해졌다고 생각하는 현대인 / 현대는 인본주의 시대 / 인본주의는 인간성에 대한 낙관주의 / 드리워지는 어두움의 그림자 / 과학문명의 무서운 찌꺼기들 / 인간의 죄는 쉽게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악은 죄의 결과다 / 영원한 형벌 /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 죄의 용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능하다 /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 그리스도 / 우리에게 부활의 새 소망을 / 현대인에게는 예수가 필요하다
제4장 현대인에게도 교회가 필요한가
중요해진 ‘사회’ / 인간이 사회에 의해 결정된다는 생각 / 사회 속에서 무력해진 현대인 / 점점 평준화되어가는 현대인 / 이익공동체로 변하는 사회 / 정신공동체의 마지막 보루 / 세속 한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모임 / 교회는 섬기기 위한 공동체다 / 사랑과 신앙의 훈련장 / 교회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
제5장 세 가지 질문에 대하여
세 가지 기본적인 질문 / 질문의 중요함 / 기본적인 질문을 하지 않는 이유 / 그래도 근본적인 질문은 해야 한다
제6장 나는 누구인가
가장 중요한 질문 /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으로는 ‘나’를 알 수 없다 / ‘나’는 관계에서 태어난다 / 나의 나된 것은 오직 은혜로 /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너’ /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나’
제7장 왜 사는가
모든 삶이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 인격체는 삶의 가치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 이 질문은 빨리 제기되어야 한다 / 삶의 목적들 / 사랑이 삶의 참다운 목적이다 / 아가페 사랑과 에로스 사랑 / 사람의 위대함에 대해서는 직관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 / 아가페는 삶의 목적으로 적합하다
제8장 어떻게 살 것인가
반드시 물어보아야 할 질문 / 우선 절제할 수 있어야 / 하나님의 사랑을 인식해야 / 사랑은 연습해야 한다 /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 사랑을 위하여 달란트가 개발되어야 한다 / 사랑의 삶도 즐거울 수 있다 / 사랑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