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글을 시작하며
생애 첫 영단어, Red
bigger는 더 큰 건데
airplain, spaceship을 알려주기 위한 노력
a 발음만 잘 해도 달라 보인다
It's mine을 가르치기 위해 아이 물건을 뺐다
비켜주세요, give way
부산 해수욕장에선 sand castle을 만든다
내가 도와줄께 "I'll help you."
딸기우유 만들기로 배우는 과일 영어
수족관 물고기 구경이 취미인 지후
엄마도 굿나잇, 아빠도 굿나잇, 나도 굿나잇
a child와 children
여기 미세먼지(fine dust)
아빠 이건 뭐야?
관계대명사, 아이도 이해한다
아깝다는 말의 느낌을 알려주고 싶은 엄마, 아빠
엘리베이터를 타고 We're going up
Drive Through는 처음부터 끝까지 생생 영어 학습장
블록놀이에서 배운다
안아줘는 give me hug? bring me up?
네가 원하는 걸 말해줘 Say what you want
오늘 날씨 어때 how's the weather today?
저 차바퀴는 왜 저렇게 커?
아빠 나 다섯 살 형아도 되고퍼
아빠 이거 먹어도 되?
지후가 숫자 표현을 시작했다
세 살 아이한테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라니
왜냐면, because
엄마 티라노사우루스 그려줘
아빠 버스 와
내가 케찹 짤래
신호등이 빨간불인데
영어와 한국어 섞어 쓰면 아이가 혼란스러워하지 않을까?
엄마 이건 쓱쓱이야
나 목욕할래
아빠 나 집이 생겨서 좋아
난 국수가 좋아
나 내 것도 빌려줄래
나 집 만드는 중이야
나 친구랑 안 싸웠어
파닉스, 진도 나가듯 하지 않았다
loose or tight
34개월에 left turn을 할 줄이야
알파벳을 익히지 않는 이유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