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출판사 서평
'뾰로통한 표정의 토끼 그림이 사랑스럽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기대 속에 페이지를 넘겼는데, 단순하지만 미처 생각해내지 못하는 현실적인 방법이 어른인 나에게도 깨달음을 준다. 다양한 깊이의 보라색을 여러 표현 방법으로 담아내어 책장을 넘겨 보는 재미가 있다. 무엇보다 아이가 그린 토끼 그림이 장마다 눈길을 끈다. 아이가 싫어하는 감정을 표현해내는 방식 역시 재미난 상상력이 담겨 아이와 함께 보면 공감도가 더욱 클 것 같다.' -8년차 육아맘 블로거 케이트앨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