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프롤로그
진짜 떠날 때가 왔나
아침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라지는 시간
경우 없는 사람 때문에
참기만 하면 되는데
모든 일은 나에게 떠넘겨지는 것 같고
올해 휴가는
해가 가면 갈수록
단체행사
밤마다 울었어
오늘도 청첩장이
신입사원 OJT
나는 당장 오늘도 힘들다고요
월급 통장
탈모가 왔다
희망고문
허무한 시간
불투명한 선택
결정 장애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원래 아름답지 않은 곳을 아름답게 보려고 애쓴 당신은 센스쟁이! 온갖 풍파속에서도 깊숙이 뿌리내린 당신의 생존 내공을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