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저리 _4
여는 시: 나에게 _13
하나: 사랑, 그리움, 추억, 고독 그리고 나 1
눈물 수집가 _16
구름을 바라보며 _17
비 내리는 날, 카페에서 _18
품속의 만남 _19
외로운 발걸음 _20
시간을 거슬러 _21
사랑은 원래 파랬다 _23
열애의 극한 _24
별이 빛나는 밤에 _25
월광야곡 _26
비 오는 날, 나 홀로 _28
비 가는 날, 나 홀로 _29
눈물에 담은 은하 _30
발렌타인 데이 _31
화이트 데이 _32
밤하늘을 바라보며 _33
하늘이 운다는 건 _34
슬픈 하늘 _35
해 질 녘에 그대를 묻으며 _36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에 쓴 시 _37
시간이 지나면 _38
나만의 만유인력 _39
다행이죠 _40
추억은 소중한 거야 _41
너를 떠나보내며 _42
무제-1 _43
무제-2 _44
둘: 자연 속에서, 풍경 속에서
봄비 _46
민들레 씨앗 _47
선물 _48
세 잎 클로버 _49
설 뫼 _50
새싹 _51
자연과의 대화 _52
가을, 열차에서 _53
단풍의 심장 _54
눈, 까마귀 그리고 얼룩한 점 _56
창덕궁, 매화나무 아래에서 _57
진주, 남강에서 _58
꽃의 왈츠 _59
눈길 위에서 _60
한여름 밤의 연주회 _61
은하수야, 부탁해 _62
안개 낀 아침에 _63
가을앓이 _64
바다 그리고 식사시간 _65
여름밤, 나무 아래서 _66
7월, 이슬비 내리는 날에 _67
4월, 진해루에서 _68
7월, 세종호수공원에서 _69
경복궁, 소주방에서 _70
셋: 탐구, 관찰, 교훈, 깨우침
억지로 _72
투표하는 날 _73
모자를 쓴 사람들 _74
거울아, 거울아 _76
그 사람의 뒤에 _78
귤 _79
어항과 어항의 만남 _81
떨어지는 새 _82
죽어있는 달의 고요함에서 느낀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 _84
고무줄을 보며 깨우친 감정에 대한 시간의 상대성 _86
넓음 안에는 _88
無 _89
그 날 _90
악마의 선물 _91
숨길 수 없는 것 _92
?矢 _93
On Air _94
최고의 고민 _95
그릇 _96
칼 _98
불편한 깨우침 _100
꼬마, 아이, 어린이 _101
넷: 사랑, 그리움, 추억, 고독 그리고 나 2
너를 그리며 _104
보름달, 꽃잎, 사랑 그리고 연인 _105
너와 나의 여행지 _107
Bee&Rosetta _108
바람을 닮은 당신께 _109
너를 사랑해서 _110
이별, 빗물, 해갈 _111
그리운 당신 _112
정리정돈 _113
보고 싶은 너 _114
수국을 심을 수 있다면 _115
불꽃 속으로 _116
기억의 길 위에서 _117
나, 바람이 되어 _118
보고 싶다 _119
만약 _120
보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시 _121
바닷가에서 _122
마음을 비우며 쓴 시 _123
셜록과 루팡의 이름으로 _124
이별이란 _126
서로의 마음에서 현재 시각을 알려 드립니다 _127
부산, 해운대에서 _128
소나기 _129
서울, 한강에서 _130
무제-4 _131
무제-5 _132
다섯: 용기, 조언, 생각 그리고 너와 나를 위한 위로
달의 시작과 끝 _134
사소하고 사소하게 _135
너에게 주는 조언 _136
그대여 울지 마라 _137
기회 _138
Last Carnival _139
신께 묻나이다 _140
가로등 불빛 아래 _141
포기할 수 없는 이유 _142
지금 이 순간 _143
맑은 날이 길어지면 사막이 된다 _144
없다 _145
처방전 _146
2월의 어느 주말 밤, 테라스에서 복도까지 _147
목욕하기 좋은 날 _148
어버이날을 맞이하며 _149
삼일절을 맞이하며 _150
광복절을 맞이하며 _151
나의 아침 _152
호우주의보 _154
뒤뜰에서 _156
7월, 가랑비 내리는 날에 _157
무제-3 _158
무제-6 _159
마침: 소중한 존재들을 위해
노을 _162
건강보험료 _163
오이냉국 _164
병원에서 _165
어머니의 물동이 _166
나리꽃 _168
교도소에서 온 전화 _169
겨울소녀 _171
봄날 같은 너에게 _173
해바라기 피는 길목에서 _175
달빛동화 _177
누이나무 _178
파도야 놀자 _180
마지막 시 _182
닫는 시: 너에게 _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