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소중한 사랑 나눔 이야기는 큰사랑행복한공동체의 이야기입니다. 큰사랑복지센터에서의 임상적인 사연들은 천국을 발견하는 행복의 이야기들입니다. 전체 4부로 나누어 제 1장은 어른의 자리, 제2장은 엄지 검지 같은 인생, 제 3장은 마음의 피톤치드, 제 4장은 빗속에서도 향기가 있습니다. 라는 순서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이 지금 여기에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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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박상철
서울신학대학원 M. Div 졸업
뉴욕신학대학원 교역학 박사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교 수료
현) 국제 기아대책 이사
큰사랑실버라이프 소장
큰사랑교회 담임목사
「노인의 사회역할 상실에 따른 대안적 교육목회」(2006)
「이야기로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2009)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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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들어가는 말
Ⅰ어른의 자리
Ⅱ엄지 검지 같은 인생
Ⅲ마음의 피톤치드
Ⅳ빗속에서도 향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