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 민간종교 연구

이영선 | 한국학술정보 | 2008년 10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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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보통의 일반 중국인들에게 神이란 존재는 어려울 때 도와주는 신이 최고이지, 그 신이 도교의 신인지 불교의 신인지는 전혀 상관없었다. 이러한 현상은 일반 민중에게 더욱 두드러져서 유교, 도교, 불교의 3교의 구별이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明代 中期인 16C경, 儒道佛의 正統宗敎가 그 기능을 잃으면서 많은 民間宗敎가 출현하였다. 이들 대부분의 민간종교는 三敎合一思想과 無生老母信仰을 특성으로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현실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각종 사회적 기능을 중시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은 三一敎와 羅敎가 당시 민간종교의 이러한 특성을 대표하고 있다는 인식하에, 이 두 종교를 중심으로 兩敎 敎主의 修行過程과 敎義, 그리고 敎團의 발전과 儀式 等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이영선 李英仙

약력
충남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졸업
충남대학교 대학원 동양사 전공(박사)
충남대학교, 대전대학교 출강

연구논문
明代 棉紡織業에 關한 硏究(호서사학 제16집)
明代 中期 民間宗敎에 關한 硏究(호서사학 제29집)
明代 羅敎의 無生老母信仰(호서사학 제40집)

목차소개

책머리에
緖 論
第一編 林兆恩과 三一敎
第二編 羅敎와 無生老母信仰
結 論
附錄Ⅰ
附錄Ⅱ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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