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에 미혹된 성도, 어떻게 회심시킬 것인가?

안명복 | 한국학술정보 | 2007년 12월 20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25,000원

전자책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도서소개

본서에서는 ‘이단이 무엇이며, 어떤 종파를 이단으로 규정해야 하는가? 또, 그러한 이단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등의 언급은 최소화한다. 이러한 명제들은 기존에 연구되고 각종 지상과 매스컴을 통하여 발표된 문헌들을 근거로 「이단에 미혹된 성도들을 어떻게 회심시킬 것인가」를 제시하기로 한다. 왜냐하면, 이미 이단으로 공인된 종파에 대하여 새삼 이단성을 규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이단에 미혹된 성도를 회심시키는 것은 이단을 대처하는 방법도 되기 때문에 본서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저자소개

안명복

약 력
전주대학 미술학사
총신대학 동 선교대학원 선교신학석사
총신대학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신학박사
1992년 안양 신성고등학교 재직
1999년 총신대학교 재직
현, 안양 초원교회 담임
「강도사고시대비」(1997. 아가페 문화사)
외 다수

목차소개

서 문
Ⅰ 들어가는 말
Ⅱ 성경적 및 신학적인 이단
Ⅲ 이만희의 역사와 그 영향
Ⅳ 이만희, 그는 과연 이단인가?
Ⅴ 이단에 빠진 성도를 어떻게 회심시킬 것인가?
Ⅵ 맺는 말
참고문헌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