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내가 덜 출세했다고?
|발문|붓 가는 ‘데’로의 자아화|장호병
1부 노병의 외출
나는 명 통역사 / 복근이라도 키워야지 / 무슨 사연 있기에
아내의 눈물 / 노병의 외출 / 나이 들수록 / 있는 대로 주는 대로
아내의 미소 / 오래된 약속 / 주례가 뭐길래 / 함께 쌓는 유토피아
2부 꿈이 유죄인 걸
성 고문은 싫어 / 고추야, 제발 / 과학교육원의 봄 / 꿈이 유죄인 걸
나의 살던 고향은 / 버스 안에서 / 오해 / ‘전노자’ 유감
테니스가 좋다 / 프로의 가치 / 주례를 서다
3부 다시 읽는 군대 편지
다시 읽는 군대 편지 / KBS 가는 길 / 선생님의 자리 / 청소년 흡연
얼리 버드 / 설원의 얌체족 / 외래어로 작명해야 성공하나?
우리말 겨루기 / 재취업 오히려 막는 실업급여제도
창녕 양파의 명성 되살리자 / ‘65세 노인 안내서’를 만들자
부부가 뭐길래
4부 팔공산서 만난 행복
고객감동과 / 쓰러진 할머니를 나무라다니 / 고놈의 인사성?
침 뱉는 운동선수 보기 흉하다 / 이해 못 할 경찰관의 실수
위험한 풍등 기원 / 꽁초 추적기 / 수탄장 / 호칭 유감
초심 / 팔공산서 만난 행복
5부 백두대간 협곡열차
라오스에서 행복을 읽다 / 눈물의 대청봉 / 장가계에서 중국을 읽다
광활한 대지 무한한 잠재력 / 백두대간 협곡열차 / 50대 2
톺아보기 3코스 / 울릉도 애환 / 목포의 눈물 / 회자정리라지만
양자강에서 힐링하다
6부 언론이 바라본 나와 가족
“아내는 남편 하기 나름이죠”(대구일보)
“짧은 문구로 깊은 감동 전해요”(조선일보)
서로 나란히 ‘살며 위하며’(영남일보)
아내 행복지수는 남편 하기 나름(매일신문)
“좋은 표어 한 줄 백 마디 글 안 부럽죠”(매일신문)
“43년간 새벽 4시 기상, 남들보다 하루 3시간 더 살죠”(매일신문)
“인생의 모든 것은 새벽에게서 배웠지요”(월간 마음수련)
올곧은 길 고집해온 삶 고스란히 녹아(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