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맨스 > 현대로맨스
윤혜인 | 도서출판 선 | 2019년 02월 12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그녀는 한때, 수희라 불리었습니다. 그녀는 한때, 효녀라 불리었습니다. 그녀는 한때, 노랑 벌레라 불리었습니다. 지금 한 남자가 그녀를 비단나비라 부릅니다. 하지만 나는 내 여자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증오의 나락에 빠져 있는 어린 소년, 연준. 손가락질을 받아도 세상을 향해 설 수 없었던 여자, 수희. 두 사람의 만남을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합니다.
펼쳐보기
내용접기
윤혜인 지음 로맨스 소설이 제 운명이라는 것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 출간작 <장미의 사슬> (전2권) <마리아> <8년 후에> (전2권) <이어폰> <월애> (전2권) <당신의 식탁> <사랑이 선택하다> (전2권) <계약의 꽃> <당신만을 사랑해> <감 앤 고> <과거가 허락한 사랑> <백일동안 첫사랑> <첫눈 아이> <아름다운 복수> <잔인한 진실> <7일간의 계약>
1장. 산고(産苦) 2장. 마지막 재회 3장. 효녀라 불리었다 4장. 노랑 벌레, 흰 장미에 앉아 5장. 진흙이 비가 되면…… 6장. 한 가슴, 두 가슴의 눈물 7장. 변하는 것, 변하지 못하는 것 8장. 당신의 이름 뒤엔 사랑이……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리뷰 작성하기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별점을 선택하세요.
리뷰를 남겨주세요.
대여기간이 만료된 도서입니다.
구매가 제한되었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대여가 제한되었습니다.
또는
아직 OPMS 회원이 아니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