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프롤로그 마음만은 여리여리, 아들 셋 엄마의 일상은 여전히 ‘초면’입니다 2
1장 아들 다음에 아들, 그리고 또 아들?
1. 다시 또 시작 12
2. 인생, 대단할 게 뭐 있나요 18
3. 아들이어도 괜찮아 24
4. 형아는 태교중 30
5. 오지랖퍼 34
6. 엄마가 미안해 40
7. 괜찮아요, 혼자 할 수 있어요 46
8. 엄마 껌딱지 52
9. 막둥아, 반가워 56
10. 눈치코치 007작전,
막내 사랑은 형들이 잠든 사이에 62
11. 우리는 연습 중 66
12. 의리의리한 사이 72
2장 엄마, 그중에 아들 엄마로 산다는 것
13. 멀고도 험한 독박육아의 길 78
14. 내가 좋아서 하는 일 82
15. 충분히 사랑스럽다 86
16. 쓸쓸한 놀이터 90
17. 아프면 안 되는 사람 94
18. 어쩌다 보니 저염식 라이프 100
19. 엄마도 엄마가 필요해 104
20. 막둥이는 사랑입니다 108
21. 낮커밤맥 112
22. 우리의 소원은 삼형제 메뉴 통일 116
23. 내 말 듣고 있나요? 120
24. 앙꼬 없는 찐빵 126
25. 잘하고 있으니 걱정일랑 넣어두시죠 130
26. 나만의 공간이 시급합니다 134
3장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더니
27. 삼형제의 꿀알바 140
28. 질풍노도의 시기 144
29. 아이 셋 엄마에게 가장 무서운 악몽 148
30. 첫 자전거 152
31. 혼자 있고 싶은 시간 156
32. 주말 아침 160
33. 결혼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64
34. 식탁 밑의 은밀한 사정 168
35. 발가락도 닮는다더니 172
36.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176
37. 두 개의 심장 180
38. 오랜만의 외출 186
4장 엄마는 아이와 함께 자란다
39. 비밀은 없다 192
40.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경력 196
41. 워킹맘 vs 전업맘 200
42. 공개수업 204
43. 막둥이는 멋쟁이 208
44. 애데렐라 스타일 212
45. 생신 선물 수거해요 216
46. 말꼬리의 꼬리 220
47. 모성애, 아이와 함께 크는 중 224
48. 게으른 육아 228
49. 여보, 그만!! 232
50. 시원섭섭한 독립 236
51. 지나온 시간들이기에 240
52.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그래 244
5장 걱정 마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53. 제일 큰 효도 250
54. 마음 아프지 말기 254
55. 사랑은 후회 없이 표현하는 것 260
56. 육아 동지 266
57. 행복지수 99.9% 270
58. 이 또한 지나가리라 276
59. 제일 예쁜 건 너희들 282
60.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 286
에필로그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