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술 이야기

유자후 | 온이퍼브 | 2019년 03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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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술이라고 하는 것은 ‘인성(人性)의 선악과 인사(人事)의 길흉(吉凶)을 취한다’고 하였다. 한마디로 말하면 술은 사람의 선악(善惡)과 길흉(吉凶)을 빚어내는 것이라고 하였다.<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유자후(柳子厚)(1895~?) 호 송주(松洲)
한학자
서울 출생
1942년 ‘율곡이이 선생의 임오사대선언(壬午四大宣言)’ 출간
월간지 조선교육 ‘율곡이이선생 대유모(大遺謨)’ 논문 발표
6·25 때 납북
저서 《조선화폐고》《율곡선생전》《해아밀사(海牙密使)》 등

목차소개

서문
제1장 술(酒)의 의미
제2장 우리나라 술의 기원
제3장 술의 종류
제4장 술의 양조방법
1. 다산 정약용의 양조법
2. 이일정(李一貞)의 6종 양조법
제5장 술의 금지제도
제6장 숙종(肅宗)·장조(莊祖)의 술 어제(御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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