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 중에 재학 중에 수련상담가. 상담자는 다른 사람의 어려움과 심리적인 고통을 상담해주지만 상담자 자신도 내담자와 더불어 '마음의 변화'와 '삶의 성장'을 통해 '온전한 자기'가 되어가는 존재라고 본다. 저자는 기독교인 상담가로 기독교상담을 배우며 상담을 하고 있다. 2016년 부터 인지행동치료(CBT), 수용전념치료(ACT), 스키마치료(Schema) 및 통합정신치료를 최영희 박사(M.D., Ph.D., ACT) 에게 수련받아오고 있다. 저자가 관심이 있는 분야는 기독교상담과 수용전념치료, 게슈탈트심리치료, 현대 정신분석이론이다. 최근에는 박사과정에서 최영민 박사(M.D., Ph.D., Psychiatrist)에게 대상관계이론, 자기심리학 및 상호주관성 이론과 같은 현대 정신분석이론을 배우며 수련을 받고 있다. 현재 자살위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상담원으로 상담을 하면서 상담센터에서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한국게슈탈트상담심리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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