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융합 도서’로 미래를 위한 준비를 서두르자!
제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에 대한 미래 대응 전략으로 새로운 열정의 탄생을 제안하는 『제4시대, 열정역』. 현실의 트렌드를 분석한 경제경영서이자 자기경영서인 동시에 그 현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을 ‘제4시대’로 재정의하고, 제4시대의 모습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다. 동시에 제4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열정이 꼭 필요한 자질임을 명시하면서 ‘열정역’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세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열정역’은 개인이 가진 열정의 플랫폼을 의미하는 단어로 읽는 사람마다 그 해석은 달라진다. 무엇에 포커스를 두느냐에 따라 ‘열정역’은 열정 그 자체가 될 수도 있으며, 지식, 기술, 습관, 능력, 열망, 꿈 등 다양한 미래 대응 전략을 의미할 수도 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고정된 개념을 일방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열린 해석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이를 통해 제4시대를 살아가는 자신만의 대응책을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