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탄핵彈劾
고통스럽더라도 깨어 있어야 한다 _바밤바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한 신뢰 _처리
마지막 답은 시민에게 있다 _부마
과거부터 쌓였던 것이 밖으로 표출되면서 춤추고 노래하고 _터프가이
대통령의 외로움과 지지자의 외로움 _콩콩투투
노사모는 마음의 고향 같은 존재거든요 _미루
한 장의 작은 벽돌이라도 되었으면 _스나이퍼
잘되면 나도 함께, 안되면 네 탓 _김찬호
아무나 정치해도 좋은 정치 할 수 있는 세상 _샤인
4부 퇴임退任
바보를 좋아하는 바보 _경주아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지 말이 많노 _아기물고기
더러운 정치판에 대한 부끄러움, 미안함 _21세기
반칙이 패하고 원칙이 승리하는 세상 _희망천사
새 시대의 맏형이고 싶었지만 결국 구시대의 막내 _B29
작은 바보들이 큰 바보가 나타나니까 따라갔다 _지친어깨
노사모는 살아 있는 노무현이 되면 됩니다 _송전탑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이대로는 아닌 것 같아 _사랑비
끝까지 발전의 대해를 함께합시다 _난어용시민
생활이 앞서는 생활 정치인 _기훈아빠
노사모는 굉장히 소중한 순간들 _심심해
정신은 계속 이어진다 _번지점프
특출한 것도 없는 사람들이 모여 같이 좋아하고 슬퍼하고 _함께가야지
명분이 있고 용기만 있으면 판을 뒤집을 수 있다 _건배
노사모였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시다 _가야
노무현이라는 이름이 한번 더 추억될 수 있다면 _현이아빠
한번 끝까지 믿어보는 것 _아침녘
그냥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_아녜스
역사를 바꾸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_돈달산인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_시누대
함께 계속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_불암산
100년을 앞서간 사람 _노동자투
최고의 열정 사나이들이다 _둥근햇살
바람처럼 부드럽다, 풀잎처럼 강하다, 모정처럼 뜨겁다 _반딧불
엘리트의 교체가 아닌, 바닥에서부터 올라갔던 힘 _최문순
당신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_동해바다
우리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가 _김지수
죽어서도 큰 힘을 발휘한다 _박원순
길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_신학림
민주주의는 아직 깨어 있지 않은 시민들을 위한 장치이자 수단 _ 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