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내가 준비한 선물이 곧 도착할걸세. 기대해도 좋아.”
죽음과 함께 다가온 성춘호 회장의 말.
눈을 떠보니 과거로, 호텔리어의 시작인 벨멘으로써의 삶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는 도경준.
“도경준 스타일……. 더 업그레이드 해주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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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0장 적응을 해야 하겠지
제11장 미리 알면 좋을까?
제12장 자존심은 좀 더 미뤄 두는 게 어때?
제13장 더러운 갑질
제14장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제15장 호텔리어를 이렇게 대접하면 안 되지
제16장 고집은 이럴 때 부리는 거다
제17장 무서운 편견, 더 무서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