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나
1. 프로필/ 2. 저의 가족을 소개할게요/ 3. 엄마가 아팠어요/ 4. 고모부는 멋진 저의 아빠이십니다/
5. 고모부의 사업이 망하고, 고모부는 술과 함께 인생이 흘러갔어요/ 6. 6학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7. 저의 장래희망은 많았습니다/ 8. 아픈 건 창피한 게 아닙니다/ 9. 약 부작용은 정말 무서웠어요/
10 울산에서 경주로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11. 나를 붙잡아준 건 요양병원이었습니다/
12. 내가 생각하는 간호사란?/ 13. 인계가 중요한 이유/ 14. 어르신들과의 아름다운 추억/
15. 마지막으로 일한 병원에서 그만 또 재발했어요/ 16. 목소리가 커서 업무 방해를 했나 봐요/
17. 보호사님들은 다 제게 소중합니다/ 18. 저의 첫사랑은 햇살보다 눈 부시고, 꽃보다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19. 화내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어요/ 20. 첫사랑은 제 심장입니다/ 21. 첫사랑의 미소가 눈부셔요/
22. 첫사랑의 어깨는 따뜻합니다/ 23. 짝사랑일지라도 행복합니다/ 24. 처음으로 누군가를 온종일 기다렸어요/
25. 저의 수많은 편지를 읽어주는 유일한 첫사랑/ 26. 처음으로 내게 준 선물/ 27. 첫사랑은 장난을 잘 쳐요/
28. 진짜 사랑은 보내줄 때, 보내야 하는 건가 봐요/ 29. 헤어짐과 이별의 차이점은 있을 것 같아요/
30. 이별한 나의 지나간 남자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31. 그래도 마지막 사귄 남자친구는 조금은 멋있었습니다/
32. 이 남자친구는 저를 잘 파악하지 못했나 봐요/ 33. 옛날 노래에 머물렀던 이유가 있어요/
34. 그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35.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큰코다칠 지도 몰라요/
36. 신부님들의 강론이 저를 성장시키나 봐요/ 37. 입원해 있을 때 잠시 기독교 신자였어요/
38. 마지막 퇴원하고, 내게 기적이 일어났어요
2장. 꿈
39. 저는 감수성이 남달랐나 봐요/ 40. 고등학교 때부터 연기의 소질은 타고났었나 봐요/ 41. 전 미행당하는지 알았어요/ 42. 작가의 길이 왜 좋을까요?/ 43. 방송작가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더 알고 싶어요/ 44. 만약, 내가 방송작가라면?/
45. 멋진 주치의가 생겼어요/ 46. 나의 잘못에도 격려해주는 주치의입니다/ 47. 프로그램에서 하시는 말씀을 새겼습니다/
48. 머리를 감고, 이를 닦고, 세수를 하는 것. 그것이 자기 사랑이다/ 49.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온다/
50. 너무 우울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51. 불면증이 심하면 반드시 치료받아야 해요/ 52. 양극성 장애도 이제는 이겨내 볼래요/
53. 고모는 강해요/ 54. 난 준서에게 멋진 고모가 되고 싶어요/ 55. 선생님의 꿈도 이룬 것 같아요/
56. 내가 생각하는 가수라는 직업은?/ 57. 내가 만약 영화배우가 된다면?/ 58. 저는 라디오 DJ도 관심이 있습니다/
59. 유일하게 관심 없는 분야가 있어요/ 60. TV 안 나가도 행복해요/ 61. 내가 생각하는 팬이란?/
62. 안티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63. 저에게도 소중한 팬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64. 소설작가분들을 더없이 존경하게 됐어요/ 65. 작가 할래요, 아니면 연예인 할래요?/
66. 왜 강지혜마리아 작가는 왜 자신감이 넘치나요?/ 67. 만약, 연예계에서 약을 먹는 환자니 안 된다고 한다면?/
68. 강지혜마리아 작가님 지금 소설 쓰십니까?/ 69. 강지혜마리아 작가님은 기자세요?/ 70. 어떤 부분이 가장 아름다운 인생일까요?/
71. ‘강지혜마리아’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72.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73. 시와 노래 가사에 차이점이 있
을까요?/
74. 독후감이 제일 쉬웠습니다/ 75. 내 책에 내 성격이 묻어있나 봐요/ 76. 현재 강지혜마리아 작가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77. 트라우마를 이기고 있어요/ 78. 글을 쓰면서 힘든 부분이 있나요?
3장. 사랑
79. 사랑, 사랑, 이기적인 거 그거 사랑 아니야/ 80. 그 사람에게 당당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요/ 81. 프러포즈를 왜 꼭 남자가 해 줘야 하죠?/
82. 저의 매력이 무엇인지 아직은 좀 모르겠어요/ 83. 병동 생활에서 얻어낸 것이 있어요/ 84.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
해서, 눈물이 나도 웃어야만 했어요/
85. 어린 시절부터 선배님들 따라 했습니다/ 86. 제가 연예인이 되면 상당히 웃길 것 같습니다/ 87. 멋진 인맥이 더 생겼으면 좋겠어요/
88. 멋진 연예인 매니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89. 공주병 더 심각해졌습니다/ 90. 이제 시를 한번 써볼까요?/
91. 시보다는 저의 이야기가 더 좋아요/ 92. 지금 저는 일기를 쓰는 건지도 몰라요/ 93. 겸손한 마음을 가지기는 참 힘든 숙제인가 봐요/
94. 스스로를 되돌아보아야겠어요/ 95.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분들에게 팬레터를 쓸래요/ 96. 강지혜가 생각하는 강지혜는?/
97. 강지혜마리아 작가가 바라본 아름다운 인생이란?/ 98. 상상만으로도 혼자 행복해요/ 99. 행복한 삶이란 본인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100. 천주교 신자라서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101. 이제라도 천주교 신자 역할 제대로 할게요/ 102. 저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겠습니다/
103. 짧게 보낸 사연이 방송에 나왔어요/ 104. 눈부신 일들이 일어나네요/ 105. 이제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을래요/
106. 저에게 자꾸 용기가 생겨요/ 107. 주님, 저에게 주신 선물 감사드립니다/ 108. 왜 계속 상상을 하나요?/ 109. 무슨 말로 마무리를 해야 할까요?/
110. 달달한 말로 유혹하고 싶지 않아요/ 111. 소중한 추억들이 더 생기면 좋겠어요/ 112.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게요/
113. 전 너무 많은 선물 받고 있어요/ 114. 봄비의 아름다움을 함께해요/ 115. 입·퇴원 반복으로 많이 성장했나 봐요/
116. 마음이 다친 만큼 치유되나 봅니다/ 117. 이 책을 마무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