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그림책, 나를 대면하는 강력한 도구
1장 토닥토닥 내 안의 내면아이 안아주기
내 안에 겁먹은 어린아이가 있다: 오래된 두려움의 근원, 『빈집에 온 손님』
그림책에서 만난 여덟 살의 나/비 오는 밤이면 왜 그토록 두려웠을까/차라리 펑펑 울기라도 했더라면
진짜 나로 살지 못한다면 100만 번을 산들: 정체성 찾기, 『100만 번 산 고양이』
당신은 당신 자신으로 살고 있는가/못난 나와 잘난 나 통합하기/‘누구의 나’가 아닌 ‘자기만의 나’로 살기
속마음을 표현하기 힘들 때: 이중수준 메시지, 『알사탕』
나는 왜 내가 먹고 싶은 음식도 말하지 못하는 걸까/차라리 혼자가 속 편하다?/남들 마음에 들려고 애쓰지 말 것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다면: 끝없는 불안과 걱정, 『겁쟁이 빌리』
그녀가 거짓말을 일삼는 이유/적반하장은 불안감 때문/나의 감정과 거리 유지하기/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화를 주체할 수 없는 순간-억압된 분노: 『화가 난 아서』
명문대생은 왜 괴물이 되었을까/분노라는 감정은 생각할수록 점점 더 커진다/건강하게 화내는 방법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게 억울하다면: 진실의 힘, 『빈 화분』
내 진심이 통하지 않을 때/혼자 소리 내어 읽기가 갖고 있는 강력한 치유의 힘/정직하면 손해 보는 것일까
나 자신이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낮은 자존감, 『너는 특별하단다』
자존감이라는 감정의 핵심/말의 힘이란 얼마나 강력한가/아무리 봐도 별 볼 일 없는 나/자존감이란 당신의 선택에 달린 문제
2장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법
가장 들키기 싫은 나의 모습: 감춰놓은 수치심, 『어느 작은 사건』
그 시절의 나를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수치심, 비밀스런 살인자/유혹을 물리치게 하는, 그 한 사람을 가졌는가
부족한 나를 인정하는 힘: 직면하는 용기, 『블랙 독』
40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과 상흔/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인간은 없다
손 내밀지 못하는 사람의 슬픔: 혼자라는 외로움, 『베로니카, 넌 혼자가 아니야』
가족 간의 단절, 분화되지 못한 사람들이 주고받는 상처/외로움이 계속되면 병이 난다/기다리지 말고 움직여라
이제 좀 그 생각에서 놓여나고 싶어요: 강박장애, 『규칙이 있는 집』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불안감/규칙을 깨야 할 때가 있다/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21일의 법칙
외모에 대한 조금 다른 생각: 외모 콤플렉스, 『짧은 귀 토끼』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치르는 의식/어느 정도여야 어디에서도 기죽지 않을까/외모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질까
누구도 무릎 꿇어서는 안 된다: 열등과 열등감,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아들러가 말하는 세 가지 열등의식의 근원/열등감을 발전의 기회로 삼으려면
3장 함께여서 더 어렵고, 함께여서 더 쉽다
우리는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말한다: 소통의 어려움, 『안녕, 친구야』
일은 혼자 다 하면서 좋은 소리도 못 듣는 팀장의 문제점/저 사람이 왜 싫으냐고 묻는다면/여전히 성장이 필요한 어른들에게
세상이 내 존재를 거부하는 것 같을 때: 거절불안, 『그 길에 세발이가 있었지』
자꾸 눈치를 보는 사람의 심리/삶이란 내가 직접 만들어가는 것
누구도 아닌 어제의 나와 경쟁할 것: 내 속도대로 살 권리, 『슈퍼 거북』
나는 어리석은 엄마였다/남들의 환호와 부러움은 행복을 안겨주지 못한다
다들 잘사는 거 같은데 왜 나만 이 모양일까요: 타인의 시선,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서로에 대한 지나친 관심이 병/나의 행복을 남에게 확인받고 싶어하는 심리
남과 나를 갉아먹는 감정: 미움과 질투, 『질투가 나는 걸 어떡해!』
싫은 사람은 뭘 해도 밉다/“언니를 이기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어요”/질투를 다루는 거의 완벽한 방법
시선을 바꾸면 삶의 풍경이 달라진다: 관점의 차이,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나의 단점이 장점이 되는 기적/늑대는 못됐고, 아기돼지는 가엽다?/나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가까운 사람과 잘 지내는 법: 너와 나의 안전거리, 『두 사람』
결혼을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따져봐야 할 것/가장 가까운 사람이 상처를 준다/소중한 사람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