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을 주웠어

글그림-켈리 캔비 | 소원나무 | 2018년 02월 2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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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어느 날 찰리는 구멍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자기만의 구멍이 생긴 찰리는 무척 기뻐하며 구멍을 주워 바지 주머니에 넣는다. 하지만 구멍을 넣자마자 구멍이 바지 주머니를 구멍 내고 만다. 실망한 찰리는, “도대체 이 구멍은 나한테 쓸모가 없네. 그럼 누구에게 쓸모가 있을까?”라고 말하며 구멍이 꼭 필요한 새 주인을 찾아 나선다. 이 책은 ‘구멍’이라는 소재를 통해 모든 것에는 쓰임새가 있음을 보여 주는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저자소개

지음|켈리 캔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고,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살고 있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연필과 크레용을 가지고 놀기 시작한 세 살 무렵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낙서도 하고 스케치를 하며 놀았습니다. 지금도 그 놀이를 가장 좋아하고, 앞으로도 쭉 좋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품으로는 《구멍을 주웠어》가 있습니다.

역자소개

옮김|이상희
어릴 때부터 시를 쓰고 읽다가 시인이 되었습니다. 어린 딸과 함께 읽던 그림책에 매료된 이후, 줄곧 그림책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에서 일하며 여러 곳에서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한 나무가》,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과, 두 권의 시집과 세 권의 그림책 에세이(공저), 《그림책 쓰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구멍을 주웠어》 등이 있습니다.

목차소개

구멍을 주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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