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반쪽이 쓰레기로 뒤덮인 작은 섬이 우리에게 건네는 ‘환경 메시지’. 이 책은 다섯 형제를 통해 환경 오염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지금이라도 우리 모두가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되살리는 데 힘써야 함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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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지음|이새미
대학에서 텍스타일을 전공하고, 꼭두 일러스트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도도나무》로 2016년 한국안데르센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잘 자요, 안녕》, 《내가 아기였을 때》, 《좋은 날》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반쪽 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