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PART 1. 해가 뜨고 오늘이 시작되었다
아침 해가 떴습니다 | 주의사항 | 시간의 법칙 | 기대감 업업 | 누나와 언니의 마음으로 | 세대 차이 | 그 놈의 "내일" | 장하다 | 모르면 몸이 고생 | 몸 따로 마음 따로 | 더 이상은 안돼 | 그 입을 다물라 | 님들 매너 좀 | 인생 스포 | 잇츠 힐링 타임 | 시선의 차이 | 그리고 어느 때는 | 의심스러운 기억력 | 무의식을 믿어 본다| 부끄러움은 내 몫 | 변화라는 기회 | 아이고 | 그냥 살던대로 살자
PART 2. 하루하루 다짐한다
새 마음으로 | 알차게 보내자 | 책의 또 다른 정의 | 운동 기구의 또 다른 정의 | 선생님은 밥로스 | 저 대신 운동하실 분| 돌고 도는 고민 | 수습 불가능| 관리 못한 내 탓이오 | 우연적인 만남 | 화완얼 | 잘못 찾아온 손님 | 영원한 미스테리 | 찌찌뽕! | 일어나기도 힘든데 | 상상은 상상일 뿐 | 겨울이 좋은 이유 | 유혹적인 스멜 | 원푸드 다이어트 | 건강하면 됐지 | 하루에 물 8잔 | 인생은 타이밍 | 자비 없는 셀카 모드 | 앞 다르고 뒤 다른 | 무한반복 | 미끼를 물어부렀으 | 엄지발가락의 일탈 | 흔적 주의 | 단짠 단짠 | 습관이란 게 참 무섭다 | 오늘도 호갱님 | 저걸 잡아 말아 | 싸우자 | 짐 덩어리 | 따뜻한 생각 | 같은 여자지만 | 멋보다 보온성 | 감기 득템 | 치과 쫄보 | 오늘은 내가 요리사 | 내 시간 다 어디 갔어?
PART 3. 소중한 사람 소중하게 대하기
당연하지 않은 것 | 엄마라는 존재 | 세월이 빠르게 간다 |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에너지 충전 | 끝도 없다 | 하나 두울 셋! | 역시 함께일 때가 가장 행복 | 어린이와 어른의 사이 어딘가 | 아빠의 레이더망 | 더 무시무시한 엄마의 레이더망 | 여기 있잖아 | 나도 모르게 자꾸 | 내가 가장 빠른 순간 | 어버이 날
PART 4. 너와 나의 적당한 거리
그런 사람 | 상처받을 준비 | 신경 끄는 방법 | 감정 사막 | 자나 깨나 말조심| 시무룩 | 우리 왜 만났지 | 이것은 실화다| 요즘 대화 | 못났다 | SNS 주의사항 | 두 가지 얼굴 | 전 채식주의자가 아니에요 | 신중+신중=프사 | 들리니? 우정에 금 가는 소리 | 나처럼 되고 싶어 | 판도라의 상자 | 잠시나마 설렘 | 위로하다 봉변 | 순간 내가 돈 꾼 줄 | 겉과 속 | 참 즐거운 명절 | 증후군
PART 5. 잘 다녀오겠습니다
꼭꼭 숨어라 | 스스로를 진단하기 | 몰래 우는 법 | 마냥 좋던 눈 | 그땐 몰랐지 | 환상 바사삭 | 잘 다녀오고 싶어요 | 마음 따로 실력 따로 | 이럴 때는 눈치 100단 | 480번째 다짐 | 사직서를 가슴에만 품고 있는 이유 | 월화수목금금금 | 내게 자유를 달라 | 상시 대기 | 반짝반짝 | 카페인 중독 | 점심시간 10분 전 | 스트레스 해소 | 위하여! | 째깍째깍! | 노는 것도 에너지 | 통장이 텅장이 되는 과정 | 지하철철철 | 출근병 234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