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프롤로그 : 나는 찌질하지 않다
Chapter 1 : 어쩌면, 내 이야기
- 나이가 들면 근사한 어른이 될 줄 알았다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 내게도 오고야 말았다, 노잼시기
- 한 우물만 파지 못하는 나, 잘못된 걸까
- 지나고 나서야 봄인 줄 안다
- 마침표를 찍지 않으면 완성된 문장이 아니다
Chapter 2 : 사랑, 너에 대한 이야기
- 무엇을 시작하기에 충분할 만큼 완벽한 때는 없다
- 어플로 사람을 만나는 건 비정상적일까
- 나랑 잘 맞는 사람은 없다
- 아프지 않은 이별이 있을까
- 사랑에 유치한 건 없다
- 떠나야 돌아올 수 있다
Chapter 3 : 마지막, 우리 이야기
- 우정은 길과 같아서 자주 오가지 않으면 잡초가 자란다
- 나는 나와 가장 가까운 다섯 사람의 평균값이다
- 다른 사람의 호의가 불편하다면
- 남의 고통보다 내 신발에 들어간 돌 하나가 더 아프다
- 엄마 미안해, 도움이 되지 못해서
- 삶에 오답은 없다
에필로그 : 다시 꿈을 꾸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