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편: 바보와 꾀보 1 / 여보 2 / 장보고와 활보 4 / 과보와 거칠부 6 / 왕바리와 군바리 9
/ 내가 니 시다바리가? 12 / 쪽발이와 곰배팔이 14 / 어르신께서 가라사대 15 /공자와 거지 17
/ 갈치와 넙치 19 / 소크라테스와 무용수 21 / 나와 너 23 / 나그네와 아낙네 25 / 님인가? 남인가? 26
/ 임과 임금 30 / 회회아비와 허수아비 32 / 암꽃과 암캐 34
신(神) 편 I: 싸울 때는 이로 물고 치받아야 36 / 소와 치우(蚩尤) 39 / 화요일(Tuesday)은 치우의 날 40
/ 제우스와 아마데우스 42 / 당신은 하느님 43 / 삼신할미와 삼신각 45 / 욘사마와 무령왕 47
/ 삼손과 삼나무 48 / 알라와 알타이 51 / 아랍과 이스라엘 53 /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55
/ 엘로힘: 하늘에서 온 사람들 56 / 아로공주와 아라가야(阿羅伽倻) 58 / 에라~ 만수 60
/ 황금은 아름다워라! 61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63
신(神) 편 II : God과 박혁거세 67 / 잉카의 신, 비라코차 70 / 고추가(古鄒加/古雛加)와 따꺼[[大兄: 대형] 72
/ 거발환(居發桓發桓)과 제주 고(高)씨 73 / 사라와 가야의 왕 김수로 74 / 카이사르와 사또 77
/ 솟대와 소도(蘇塗) 79 / 젖과 좃 81 / 솔과 술 82 / 솥과 사타구니 85 / 단군 왕검과 카말(kamar) 87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르테미스 여신은 웅녀(熊女) 아닐까? 88 / 흑룡강과 아무르 91
/ 까마귀는 정말 흉조인가? 92
하늘 편: 하늘과 하느님 101 / 대웅전은 환웅천황을 모시던 곳 103 / 청주 한(韓)씨와 은(銀) 104 /
/ 해(sun)와 조선 106 / 순(舜) 임금과 송화강 108 / 흉노(匈奴)와 선우(單于/鮮于) 109
/한낱과 한가지 111 / 한허리에 버혀내어 113 / 아누비스(Anubis)과 안파견(安巴堅) 114
/ 보름달 온달과 바보 온달(溫達) 117 / 전주와 완주 119 만세 만세 만만세 120
땅 편: 터와 토(土) 125 / ‘닿다'와 '타(打)'와 '터치(touch)' 131 /사랑의 본질은 접촉에 있다 132
/ 통치의 수단은 때리는 데 있다 133 / 교육의 수단도 때리는 데 있다 135
/ 파차마마와 푸타마마 148 / 고조선의 도읍지 아사달과 멕시코의 아즈텍 문명 154
/ 양(梁) 씨는 우리말로 ‘돌’씨 157 / 독도(獨島)의 뜻 159 / 언덕과 오뚝이 160
/ 메아리와 두메산골의 묘(墓) 162
해 편: 복희(伏羲)와 박수 165 / 희화(羲和)와 상희(常羲) 167 / 해모수와 석탈해 169
/ 폐하(陛下), 전하(殿下), 각하(閣下)에서 ‘하’의 뜻은? 171 / 개국(蓋國)과 발해(渤海) 172
/ 연개소문과 계백 175 / 왜 백제를 ‘구다라’라 부르는가? 178
/ 히다찌[日立 일립]와 아사히 신문[朝日新聞 조일신문] 179 / 새벽과 세(歲) 180
/ 개를 왜 개라고 부르는가? 182 / 우리나라에서 개가 천시되는 이유 184 /코리아는 호랑이의 나라 186
/ 호(胡), 호(昊), 호(豪) 184 / 고(蠱)와 고슴도치: 부자가 되려면 고(蠱)를 키워라 189
/ 잘 익은 열매는 뜨거운 여름을 견디어 낸 것이다. 191 / 낮도깨비와 나그네 193
/ 태양신 라와 쇠똥구리 195 / 사라와 탐라 197 / 에스토니아와 시리아 200 / 해가 뜨는 땅, 아시아 202
/ 에이스와 애벌구이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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