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종금감 30권 산보명의방론 5권 한문 및 한글

저자 오겸 번역자 홍성민 |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 2013년 04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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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의종금감은 청나라 오겸(吳謙)이 임금의 명을 받들어 편술했다. 오겸의 호는 육길(六吉)이다. 건륭(乾隆)시기에 태의원판(太醫院判)이 되어 여러 차례 임금의 은총을 받았고 1740년에 내부장서(內府藏書)와 전국의 가장비서(家藏秘書) 및 세전경험양방(世傳經驗良方)을 모아 책을 편찬하라는 명을 받고 유유탁(劉裕鐸)과 함께 총수관(總修官)에 임명되었다. 1742년 책이 완성되자 임금은 〈의종금감〉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 〈의종금감〉은 모두 90권으로 되어 있는데 정정상한론주(訂正傷寒論註) 17권 정정금궤요략주(訂正金要略註) 8권 산보명의방론(刪補名醫方論) 8권 사진요결(四診要訣) 1권 운기요결(運氣要訣) 1권 상한심법요결(傷寒心法要訣) 3권 잡병심법요결(雜病心法要訣) 5권 부과심법요결(婦科心法要訣) 6권 유과심법요결(幼科心法要訣) 6권 두진심법요결(痘疹心法要訣) 4권 종두심법요지(種痘心法要旨) 1권 외과심법요결 16권 안과심법요결 2권 자구심법요결(刺灸心法要訣) 8권 정골심법요지(正骨心法要旨) 4권 등 모두 15종이다.

저자소개

저자 오겸 (吳謙) 인명. 중국 청나라 때의 명의. 자(字)는 육길(六吉)이며 당시의 안휘성(安徽省) 흡현(?縣) 사람. 건륭(乾隆) 연간(1736) 이후에 벼슬이 태의원판(太醫院判)에 이르렀고 유유탁(劉裕鐸)과 함께 청나라 때 가장 큰 종합 의서인 『의종금감(醫宗金鑑)』을 편찬하였다. 그 내용은 의학 각과 15종이 들어 있는데 그 중에 『정정상한론주(訂正傷寒論注)』 『정정금궤요략주(訂正金?要略注)』는 오겸의 자편(自編)이다. 전체적으로 실질적인 임상을 중시하여 도(圖) 설(說) 방(方) 논(論)을 구비하고 많은 가결(歌訣)을 덧붙여 태의원의 교본으로 사용하였다. 내용이 풍부하고 편차(編次)가 분명하며 논술이 간명하고 선방(選方)이 무난하여 후대에 매우 호평을 받아 널리 퍼졌다. 번역자 홍성민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몽석곤담환
지미복령환
금궤지출환
계령감출탕
소착음자
정력대조사폐탕
소정정천환
주거신우환
실비음
청비음
작약탕
온비탕
대황부자탕
월국탕환
사마음
비급환
자주환
석곡야광환
세도산
실소산
독성산
대황자충환
선방활명음
탁리소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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