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잘하는법

장수용 | 현대미디어 | 2019년 05월 30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도서소개

한 계속 부딪쳤습니다. 그러자 결국 메기는 잡아먹기를 체념해버리고 건너편의 피라미를 바라보는데 만족했습 수족관에서 “메기”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먼저 메기를 “피라미” 떼와 같은 어항에 넣고 유리벽으로 서로를 분리시켰습니다. 그러자 “메기”는 처음에는 몇 번 “피라미”를 잡아먹으려고 달려들었지만 유리벽에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항의 “유리벽”을 제거했습니다. 그러자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신도 이미 추측했겠지만, 메기는 여전히 자기 상상속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그냥 피라미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예는 아마 당신은 서커스공연장서 몸집이 커다란 “코끼리”가 가느다란 끈으로 나무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왜 이 코끼리가 나무를 뽑거나 아니면, 가느다란 끈을 끊어버리고 자유롭게 활동하지를 못하고 있을까요? 아마 코끼리는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이 코끼리는 어렸을 때부터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이처럼 쇠사슬로 발목을 묶어서 쇠막대에 매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어른이 된 코끼리는 막대쯤은 쉽게 뽑아버릴 수가 있지만, 결코 그렇게 하려고 시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코끼리의 현재 행동이 과거 환경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런 이야기를 하나 더 해보겠습니다.
“벼룩”을 유리그릇에 넣고 덮개를 덮은 다음 그것들이 뛰어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면, 벼룩은 계속 뛰어 오르기는 하는데 덮개에 부딪히지는 않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는 환경에 조건반사를 하여 그들은 부딪치지 않을 정도로만 뛰어 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리덮개를 열어놓아도 벼룩은 절대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으며 그만큼만 뛰고 있습니다. 열시 이런 현상은 현재 행동이 과거 경험한 환경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더 높이 뛸 수 있는데도 벼룩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는 이런 “메기”와 “코끼리” 그리고 “벼룩”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것은 우리의 의식적인 현재 행동이 과거의 환경과 조건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어떤 새로운 습관이 형성될 때 까지, 평생 우리의 행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고, 새로운 습관을 길러주는 꿀팁 같은 판매책입니다. 이 책에는 “열다섯 가지의 판매전술”이 담겨있습니다. 그러므로 요즘처럼 안 팔리는 시대 여기서 한 가지 “판매전술”만 터득을 해도 당신의 판매능력은 지금보다 새롭게 한 단계 향상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장수용 지음
경영지도사, 경영컨설턴트, 중앙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LG그룹 인화원 강사. 한국능률협회책임전문위원. 한국표준협회, 한국생산성본부지도위원. 중소기업연수원자문위원 및 강사. 선문대 교수 역임. 현재는 <전략기업컨설팅> 대표 컨설턴트로 기업의 인사, 조직, 기업문화를 컨설팅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65일 고객서비스 이것이 기본이다” “리더가 일류면 회사기 일류다” 등 많은 책이 있다.
∎연락처- hdmedia21@hanmail.net

목차소개

책 소개
시작하면서
차례
이 책의 본문내용
제1장. 세상과 인생은 판매다
제2장. 판매는 창조성이 필요하다
제3장. 무엇을 어떻게 팔 것인가?
제4장. 고객의 구매욕망을 불러일으키라
제5장. 마법 같은 판매전술
제6장. 새로운 고객 만들기
제7장. 상품지식을 공부하여 자신감을 가지라
제8장. 판매는 연출력이 필요하다
제9장. 거절의 이유와 대책방법
제10장. 고객 설득능력을 갖추라
제11장. 더 많이 팔수 있는 판매기술
제12장. 지속적 관계로 단골을 만들라
제13장. 차별화의 이미지를 심어주라
제14장. 새로운 판매기술은 성공을 부른다
제15장. 자기혁신과 자기관리방법
끝내면서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