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재료 및 도구
1장. 낭만의 나라, 포르투갈로
포르투갈로 출발 | 비행기 안에서 | 로시우 광장 | 분수대와 조르즈성 | 파스테이스 데 벨렘 | O Tach | 리스본의 골목길 | Comoba Cafe | 리스본 트램 | 니하오! | 굴벤키안 미술관의 나무 | 리스본에
서의 수업 | Cruzes Credo | 리스본 대성당 | 파볼라스 | Fabrica da Nata | 리스본행 야간열차
2장. 리스본에서 거닐며 그리다
그녀가 온다 | 함께, 리스본 | 브라질리아 카페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 | 알파마 레스토랑 | 비를 담은 | Alma | 로맨틱, 리스본! | Ponto Final | 1년만 더 | 홀로 | 푸른 그림자, 그리고 우리 | 파두 레스토랑 | 그날의 흔적
3장. 포르투행 기차를 타다
리스본에서 포르투 | 상 벤토 역 | 푸른 하늘과 초록색 돔 | 렐루 서점 | 콤비 커피 | 서핑 | 포르투갈 경찰 | 산토 알폰스 성당의 한국인 | 올라! | 도우루 강의 배 | A Sandeira do Porto | Porto Cathedral와 Statue of Vimara Peres | 삶 , 그 자체 | 나도 순례자
4장. 하늘과 강 그리고 사람들
함께 | 7 G Cafe | 루이스 다리 | 오롯이 혼자 | 정원의 노인들 | MORO Gardes | 아는 만큼 보이는 여행 | 도우루 강 너머 | 포르투의 노을 | 카르모 성당 | 포르투의 길고양이 | 고양이 카페 | Tapa Bento | Negra Cafe | Barbearia Santo Antonio | 오늘도 골목길 | 공원의 카드 게임 현장 | Cafe Guerre
5장. 다시 리스본으로
포르투에서 다시 리스본 | 리스본에서 다시 | 카페 오 코보 | 노을빛 하늘 | 숙소 옆 골목길 | 동네의 스낵바 | 리스본 길가의 행사 | 오늘 만난 노부부 | 리스본의 기와들 | 또다시 니하오 | 하임 카페는 오늘도 맑음 | Piaff Cafe | 리스본의 사람들 | 커피 축제 그리고 비둘기 | 4월 25일 혁명의 다리 | 눈부신 오후 | 후스타 엘리베이터 | 스케치북을 기다리며
6장. 차오! 포르투갈
맑은 날의 벨렝탑 | 알파마 지역의 골목길 | Tasquinha Serrana | 역시 에그타르트! | 두 번째 벨렝탑 | Maat Museum | 리스보아 타임아웃 마켓 | 언덕에서 그리는 트램 | Porto do sol | 언제 다시 | 헬로우 크리스토프 | 오늘도 골목길에서 | Prado 식료품점 | Fabrica da nata | Panda Cantina | 안녕, 포르투 | 다시 제자리로
포르투갈의 하늘
에필로그